안철수, 김문수·한동훈에 "함께 전대 출마해 혁신 경쟁하자"

이민아 2025. 7. 8. 16: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을 사퇴하고 전당대회 출마를 공식화한 안철수 의원은 8일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과 한동훈 전 대표를 향해 전당대회 출마를 촉구했습니다.

안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문수 전 장관님, 한동훈 전 대표님, 이제 '저울질' 보도를 멈출 때"라며 "두 분 모두 과감하게 전당대회 출마 선언을 하시고, 당의 혁신에 대해 함께 이야기하자"고 적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을 사퇴하고 전당대회 출마를 공식화한 안철수 의원은 8일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과 한동훈 전 대표를 향해 전당대회 출마를 촉구했습니다.

안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문수 전 장관님, 한동훈 전 대표님, 이제 '저울질' 보도를 멈출 때"라며 "두 분 모두 과감하게 전당대회 출마 선언을 하시고, 당의 혁신에 대해 함께 이야기하자"고 적었습니다.

그는 "국민의힘이 식료품 가게도 아닌데, 대선 이후 한 달 내내 저울질 기사만 반복되고 있다"며 "출마한다, 안 한다는 기사가 무한 반복되면서, 두분의 행보에 대한 당원과 국민의 피로도도 점증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국민의힘에 독소같이 퍼져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실정과 계엄의 잔재를 일소하고, 당원과 국민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 대안을 따져보자. 네거티브는 지향하고, 안철수, 김문수, 한동훈의 혁신이 무엇인지를 가지고 국민과 당원 앞에서 경쟁해야 하지 않겠나"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내년 지방선거에서 질 것이다, 어차피 1년짜리 대표다, 이번에 지면 재기가 어렵다 등 주변에서 온갖 계산적인 발언이 쏟아지고 있지만, 민심은 그렇게 쉽게 예측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라며 "국민의 선택으로 살아가는 정치인이 전장을 버리고 어디에서 승부를 보겠다는 말인가"라고 강조했습니다.

Copyright © CJB청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