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이시바, "미국 상호관세, 안이한 타협 피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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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미국의 25% 상호관세 부과 방침에 대해 "안이한 타협은 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은 우리 시간으로 오늘 새벽 1시, 한국과 일본 등 14개국에 25%~40%의 국가별 상호관세를 8월 1일부터 부과하겠다는 내용의 서한을 보냈는데, 한국에는 기존과 동일한 25% 관세율을, 일본에는 당초 24%에서 1% 포인트 높아진 25% 관세율을 통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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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 2025.6.17 [연합뉴스/일본 내각 홍보실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8/imbc/20250708160422348sqbo.jpg)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미국의 25% 상호관세 부과 방침에 대해 "안이한 타협은 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시바 총리는 오늘 총리 관저에서 기자들에게 "요구할 것은 요구하고 지켜야 할 것은 지키겠다"며 "국익을 지키면서 양국 모두에 이익이 되는 합의를 목표로 협상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새 협상 시한인 8월 1일까지 미국과 협상을 이어가는 한편, "국내 산업과 고용 등에 미치는 영향을 완화하는 데에도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미국은 우리 시간으로 오늘 새벽 1시, 한국과 일본 등 14개국에 25%~40%의 국가별 상호관세를 8월 1일부터 부과하겠다는 내용의 서한을 보냈는데, 한국에는 기존과 동일한 25% 관세율을, 일본에는 당초 24%에서 1% 포인트 높아진 25% 관세율을 통보했습니다.
장현주 기자(hjang@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33484_367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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