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SPA 김영만 회장, AESF 동아시아지역 부회장 공식 임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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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SF는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가 공인한 아시아 지역 유일의 e스포츠 국제기구다. 김영만 회장은 지난 4월5일 열린 AESF 총회에서 동아시아지역 부회장으로 선출됐으며, 임기는 2029년까지 4년이다.
김영만 회장은 첫 공식 일정인 이번 AESF 집행위원회에서 산티 로통 신임 회장, 김태형 신임 사무총장을 비롯한 새 집행부와 환담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국내 이스포츠 종목선정기관 운영, 공정위원회, 세이프가딩, 국가대표 선발 및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아시아 지역 표준화의 필요성을 강조했고, 국산 종목 활성화를 위해 타 부회장국 및 이사국과의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는 뜻도 밝혔다.
아울러 김영만 회장은 앞으로 동아시아지역 부회장으로서 해당 지역의 이스포츠 교류를 적극 추진하고, 아시안게임, 동남아시안게임, 아시아유스게임 등 이스포츠가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주요 국제대회에서 전문 자문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

한편 김영만 회장은 현재 제12대 한국e스포츠협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제1, 2, 11대 회장을 역임했다. 이어 국제이스포츠연맹(IESF) 글로벌 부회장(2024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이스포츠 국가대표 선수단장(2023년), 한중일이스포츠대회(ECEA) 초대 조직위원회 위원(2021년~2022년) 등을 지내며 국제무대에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김형근 기자 (noarose@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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