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사 부사령관 "평양 무인기 의혹 조사 중"‥"유엔사는 한반도 평화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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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가 비상계엄을 앞두고 북한에 무인기를 보냈다는 의혹과 관련해, 유엔군사령부가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데릭 매콜리 유엔군사령부 부사령관은 오늘 기자간담회에서 무인기 의혹에 대한 질문에 "구체적인 언급은 할 수 없지만 조사는 계속 진행 중"이라며 "평가가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고 관련 정보가 필요로 하는 측에 제공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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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가 비상계엄을 앞두고 북한에 무인기를 보냈다는 의혹과 관련해, 유엔군사령부가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데릭 매콜리 유엔군사령부 부사령관은 오늘 기자간담회에서 무인기 의혹에 대한 질문에 "구체적인 언급은 할 수 없지만 조사는 계속 진행 중"이라며 "평가가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고 관련 정보가 필요로 하는 측에 제공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북한은 앞서 지난해 10월 우리 군이 평양에 무인기를 보내 대북전단을 살포했다고 주장했으며, 유엔사는 당시 "정전협정을 엄격히 준수하면서 이 문제를 조사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유엔군사령부는 오늘 경기도 평택의 주한미군 기지인 캠프 험프리스에서 창설 75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열었으며, 매콜리 부사령관은 "유엔사는 국제협력의 상징이자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위한 국제사회의 의지를 보여주는 증거"라고 말했습니다.
유엔사는 6·25전쟁 초기 북한군에 대항하기 위해 미국 주도로 창설됐으며, 지금은 정전협정 유지와 관리를 맡고 있습니다.
변윤재 기자(jaenalist@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733478_367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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