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보다 내년이 더 기대되는 선수들" 성북 삼성 U11 대표팀 이끄는 채우현-이예찬 듀오

조형호 2025. 7. 8.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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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 삼성 U11 원투펀치 채우현과 이예찬이 팀의 준우승을 이끌었다.

이예찬 또한 채우현과 마찬가지로 지난해 성북 삼성 대표팀에 합류했다.

성북 삼성의 대들보이자 U11 대표팀의 주축으로 자리잡은 채우현과 이예찬은 이번 대회 준우승의 아쉬움을 뒤로 하고 다가오는 KBL 유스대회와 대한민국농구협회 주관 대회를 목표로 구슬땀을 흘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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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형호 기자] 성북 삼성 U11 원투펀치 채우현과 이예찬이 팀의 준우승을 이끌었다.

구성우 원장의 성북 삼성 리틀썬더스 농구교실은 지난 5일과 6일 강원도 양양에서 진행된 ‘2025년 양양컵 전국유소년 농구대회’ U11부에서 준우승을 거뒀다.

다수 대회에서 입상하며 전국 강호급으로 자리잡은 성북 삼성 U11. 주축 자원이 부상으로 불참했지만 이들의 저력은 여전했다. 특히 채우현과 이예찬으로 이어지는 포워드 라인은 상대팀에게 큰 부담을 선물했다. 채우현-이예찬 콤비를 앞세운 성북 삼성은 2위 입상에 성공했다.

지난해 대표팀에 합류한 채우현은 팀의 기둥과도 같은 존재다. 때로는 가드처럼 볼을 운반하고 어시스트 역할을 도맡기도 하고 필요시에는 본인이 해결사로 나서 내외곽을 가리지 않고 득점력을 뽐내는 에이스 자원이다. 또래에 비해 큰 신장과 준수한 피지컬로 높이 싸움에서도 팀에 보탬이 되고 있다.

이예찬 또한 채우현과 마찬가지로 지난해 성북 삼성 대표팀에 합류했다. 팀 내 최장신인 이예찬은 센터보다는 스몰포워드 스타일로 공격에서 큰 강점을 드러내고 있다. 아직 외곽슛과 기본기의 안정감은 부족하지만 채우현과의 하이로우 게임, 스크린에 이은 픽 게임은 그의 가장 큰 무기다.

구성우 원장은 이들에 대해 “우현이는 가드에 비해 스피드는 느리지만 힘과 사이즈가 좋고 공격 범위가 점점 넓어지고 있다. 예찬이는 큰 신장임에도 기동력이 좋은 만큼 외곽슛을 장착시켜주려 한다. 올해도 그렇지만 내년이 더 기대되는 선수들이다”라며 칭찬했다.

성북 삼성의 대들보이자 U11 대표팀의 주축으로 자리잡은 채우현과 이예찬은 이번 대회 준우승의 아쉬움을 뒤로 하고 다가오는 KBL 유스대회와 대한민국농구협회 주관 대회를 목표로 구슬땀을 흘릴 예정이다.

농구선수라는 꿈을 안고 무럭무럭 성장 중인 채우현-이예찬 콤비의 행보를 주목해보자.

#사진_성북 삼성 리틀썬더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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