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유진, 박서진에 하극상? "다 나와!"('한일톱텐쇼')

신영선 기자 2025. 7. 8.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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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왕' 전유진과 박서진이 소고기 회식을 건 끝장 버스킹에 나섰다.

8일 방송되는 MBN '한일톱텐쇼' 56회에서는 전유진과 박서진이 각각 팀장이 되어, 강원도 인제에서 펼쳐지는 여름 단합대회를 이끈다.

이날 방송에서는 '현역가왕1' 전유진 팀(전유진, 최수호, 신승태, 별사랑)과 '현역가왕2' 박서진 팀(박서진, 에녹, 진해성, 마이진, 김다현)이 소고기를 건 버스킹 대결 '인제 놀자'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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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가왕' 전유진과 박서진이 소고기 회식을 건 끝장 버스킹에 나섰다. 8일 방송되는 MBN '한일톱텐쇼' 56회에서는 전유진과 박서진이 각각 팀장이 되어, 강원도 인제에서 펼쳐지는 여름 단합대회를 이끈다.

이날 방송에서는 '현역가왕1' 전유진 팀(전유진, 최수호, 신승태, 별사랑)과 '현역가왕2' 박서진 팀(박서진, 에녹, 진해성, 마이진, 김다현)이 소고기를 건 버스킹 대결 '인제 놀자'를 펼친다. 전유진은 뭉클한 감동의 무대 '고맙소'로 관객들의 마음을 울리고, 박서진은 "건강이 최고"라며 신승태의 곡 '건강이 최고다'를 부르며 열띤 호응을 얻는다.

치열한 경쟁 속 전유진이 "박서진 팀 다 나와!"라고 외치자, 박서진 팀은 "저건 하극상!"이라며 반격에 나서 웃음을 유발한다. 박서진은 부상 투혼을 앞세워 관객들의 표심을 자극하고, 전유진 팀 역시 만만치 않은 열정을 보여 승부 예측이 불가능한 상황.

이날 방송에서는 진해성을 위한 깜짝 생일파티도 진행된다. 전유진 팀이 갑작스레 무대를 난입해 진해성을 당황하게 만들지만, 이내 특별 제작한 케이크를 선물하며 감동의 순간을 완성한다. 하지만 진해성이 소원을 말하자, 전유진 팀이 '얼음'이 돼버렸다는 후문. 과연 진해성이 외친 생일 소원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더한다.

또한, '여름 운동회'에서는 물풍선 게임이 관전 포인트로 떠오른다. 박서진이 직접 사회를 맡은 가운데, 에녹과 진해성이 소쿠리를 머리에 쓰고 공격을 막아내다 물폭탄을 정통으로 맞아 '만신창이 비주얼'을 완성한다. "나한테만 왜 이래!"라고 외치는 두 사람의 허당 매력이 현장을 폭소로 물들인다.

제작진은 "전유진과 박서진의 끈끈한 승부욕이 웃음과 감동을 모두 안긴다"며 "끝까지 예측 불가인 버스킹 대결의 승자가 누가 될지 끝까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MBN '한일톱텐쇼'는 매주 화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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