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민아, ♥온주완 결혼에 현재 어디 사나 했더니 “걸스데이 숙소에 남아”

이슬기 2025. 7. 8.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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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방민아가 지금도 '걸스데이' 숙소에서 살고 있어 시선을 끌었다.

7월 4일 채널 '혜리'의 '혤스클럽'에는 '그 시절, 우리가 사랑한 소녀들.. 어느새 15주년이 되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에 게재됐다.

이어 혜리는 "그렇게 2년 정도 살다가 제가 나가고 소진 언니 나가고 유라 언니가 6개월 정도 혼자 살다가 나중엔 민아 언니가 들어왔다. 결국 그 집에 넷이 다 살았다"면서 "심지어 민아 언니는 지금도 그 집에 살고 있다"고 해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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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민아 온주완 / 뉴스엔 DB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방민아가 지금도 '걸스데이' 숙소에서 살고 있어 시선을 끌었다.

7월 4일 채널 '혜리'의 '혤스클럽'에는 '그 시절, 우리가 사랑한 소녀들.. 어느새 15주년이 되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에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는 데뷔 15주년을 맞은 걸스데이 멤버들이 출동했다. 대화 중 숙소 시절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혜리는 "우리 숙소가 특이했던 게, 회사 제공 숙소가 사라진 뒤 유라 언니, 소진 언니, 나 셋이 돈을 모아서 같이 살았다"고 말했다.

그는 "저는 원래 잠실 본가로 들어가고 각자 집을 구하려 했는데 서울 집이 너무 비쌌다. '이 정도 돈이면 작은 집밖에 못 간다' 해서 돈을 모아 각방이 있는 집에서 살게 됐다"라며 멤버들과 함께 살게 된 계기를 전하기도.

이어 혜리는 "그렇게 2년 정도 살다가 제가 나가고 소진 언니 나가고 유라 언니가 6개월 정도 혼자 살다가 나중엔 민아 언니가 들어왔다. 결국 그 집에 넷이 다 살았다"면서 "심지어 민아 언니는 지금도 그 집에 살고 있다"고 해 시선을 끌었다.

한편 7월 4일 방민아 소속사 SM C&C, 온주완 소속사 해와달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두 사람은 11월 결혼한다. 열애 사실조차 외부에 알리지 않은 채 조용히 아름다운 사랑을 키워 오다 결혼을 발표한 것이라 숱한 팬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방민아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이 오랜 인연에서 연인으로 사랑을 키워왔고, 오는 11월 함께 평생을 그려나가기로 했다. 인생의 또 다른 시작을 앞둔 두사람에게 따뜻한 관심과 축하 보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온주완 소속사 측도 "두 사람이 진지한 교제 끝에 오는 11월 함께 평생을 그려나가기로 했다"며 "앞으로 부부로서 제2의 인생을 시작하게 된 두 사람의 앞날에 따뜻한 축복과 응원을 부탁드리며 결혼식은 양가 가족들과 가까운 친인척들만 모시고 조용하게 진행될 예정으로, 부득이하게 비공개로 식을 올리는 점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두 사람의 인연은 2016년 방영된 SBS 토일드라마 '미녀 공심이'에서 시작됐다. 당시 연인 관계는 아니었지만 2021년 뮤지컬 '그날들'을 통해 재회한 후 감정이 깊어져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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