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 캡틴 이금민이 강조한 ‘국가대표 사명감’…“결코 쉬운 자리 아니야, 쉽게 얻은 기회가 아니야” [MK현장]

김영훈 MK스포츠 기자(hoon9970@maekyung.com) 2025. 7. 8. 15: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한민국 여자 축구국가대표팀의 '캡틴' 이금민이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에 나서는 출사표를 던졌다.

이금민은 8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여자부 기자회견에서 "우리의 목표는 당연히 '우승'이다. 홈에서 열리는 대회인 만큼 준비한 모든 부분을 잘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전했다.

이금민은 2015년, 2017년 대회에 이어 세 번째 동아시안컵 무대를 밟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여자 축구국가대표팀의 ‘캡틴’ 이금민이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에 나서는 출사표를 던졌다.

이금민은 8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여자부 기자회견에서 “우리의 목표는 당연히 ‘우승’이다. 홈에서 열리는 대회인 만큼 준비한 모든 부분을 잘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전했다.

이어 “주장으로서 팀에 합류했다. 팀을 잘 이끌어서 최고의 성적으로 대회를 마무리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사진=연합뉴스 제공
이금민은 2015년, 2017년 대회에 이어 세 번째 동아시안컵 무대를 밟는다. 2015년 대회에서 준우승 주역을 활약한 바 있다. 당시 막내였던 그는 이제 팀의 베테랑이 됐다. 케이시 유진 페어, 전유경, 김신지, 정다빈 등 2000년대생 신예들에게 귀감이 되고자 한다.

이금민은 “어린 선수들이 많다. 축구적으로 이야기할 부분은 크게 없다. 워낙 뛰어난 재능을 갖고 있고, 에너지가 넘치기 때문이다. 오히려 베테랑으로서 배우고 있는 부분이 많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재로서는 대표팀에 대한 사명감을 심어주고 있는 단계”라며 “선수 한명 한명에게 대표팀이 얼마나 간절한 자리이고, 태극마크를 달고 뛰는 것이 얼마나 자랑스러운 일인지 강조하고 있다. 결코 쉬운 자리가 아니고, 그저 얻은 기회가 아니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신상우호는 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중국과 첫 경기를 펼친다. 이후 13일 일본(화성종합경기타운), 16일 대만(수원월드컵경기장)을 차례로 만난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용인=김영훈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