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돌격대장' 황성빈 64일 만에 복귀→바로 리드오프 출격... 조세진·최항·김진욱 등록 [부산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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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의 '돌격대장' 황성빈(28)이 전반기 종료를 앞두고 전격 복귀했다.
황성빈이 빠진 동안 롯데는 장두성과 김동혁이라는 자원을 통해 빈자리를 채웠다.
하지만 타격에서 가장 우위에 있고, 주루 센스가 돋보이는 황성빈의 복귀는 롯데에는 큰 힘이 될 전망이다.
한편 이날 롯데는 황성빈(중견수)-박찬형(3루수)-빅터 레이예스(좌익수)-전준우(지명타자)-나승엽(1루수)-유강남(포수)-전민재(유격수)-장두성(우익수)-한태양(2루수)이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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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는 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두산 베어스와 2025 신한 SOL Bank KBO 리그 정규시즌 홈경기를 치른다. 상대전적은 롯데가 5승 4패로 근소하게 앞서고 있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롯데는 대거 엔트리 변동을 단행했다. 전반기 선발 등판을 마친 박세웅과 터커 데이비슨이 전날(7일), 내야수 김민성과 외야수 한승현이 이날 말소됐다. 대신 외야수 황성빈과 조세진, 내야수 최항, 좌완 김진욱이 1군에 등록됐다.
눈에 띄는 건 황성빈의 복귀다. 그는 앞서 지난 5월 5일 사직 SSG 랜더스전에 나왔으나, 경기 초반 교체됐다. 1회말 첫 타석에서 SSG 선발 미치 화이트를 상대로 초구에 세이프티 번트를 시도했다. 황성빈은 1루까지 전력 질주를 펼친 뒤 헤드 퍼스트 슬라이딩을 시도하는 투혼을 보여줬지만, 이 과정에서 왼쪽 엄지와 중지, 약지 통증으로 2회초 교체됐다.
이후 두 차례 검진을 통해 왼손 4번째 중수골 골절 소견을 받았고, 결국 수술대에 올랐다. 5월 9일 서울 삼성의료원에서 플레이트 고정 수술을 진행했고, 8~10주 복귀 진단을 받았다.
황성빈은 6월 말부터 라이브 배팅을 시작하며 본격적으로 복귀에 준비했다. 지난 3일 LG와 퓨처스리그 경기를 시작부터 실전에도 출격했다. 마지막 경기인 6일 삼성전에는 2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황성빈이 빠진 동안 롯데는 장두성과 김동혁이라는 자원을 통해 빈자리를 채웠다. 하지만 타격에서 가장 우위에 있고, 주루 센스가 돋보이는 황성빈의 복귀는 롯데에는 큰 힘이 될 전망이다.
한편 이날 롯데는 황성빈(중견수)-박찬형(3루수)-빅터 레이예스(좌익수)-전준우(지명타자)-나승엽(1루수)-유강남(포수)-전민재(유격수)-장두성(우익수)-한태양(2루수)이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선발투수는 좌완 홍민기가 나선다.
부산=양정웅 기자 orionbe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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