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해 깊은 바다속엔 무엇이 살고 있을까’ 해양과학관, 개관 5주년 기획전 ‘깊은 바닷속으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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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울진 해양과학관(관장 김외철)은 개관 5주년을 맞아 오는 15일부터 10월 12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심해 : 깊은 바닷속으로' 기획전시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김외철 국립울진해양과학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고도의 기술과 자본이 필요한 심해 연구에 대해 국민 공감대가 형성되길 바란다"며 "많은 청소년들이 해양과학에 관심을 가져 해양과학 강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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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해양과학관 기획 전시전 ‘심해:깊은 바닷속으로’ 포스터. [국립해양과학관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8/ned/20250708154935254anuc.jpg)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국립 울진 해양과학관(관장 김외철)은 개관 5주년을 맞아 오는 15일부터 10월 12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심해 : 깊은 바닷속으로’ 기획전시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국립 울진 해양과학관은 “심해의 특성과 심해 생태계에 대한 이해를 돕고 심해 연구 성과를 소개하고자 기획했다”라고 설명했다.
전시 공간은 관람객에게 어두운 바닷속을 탐사하는 느낌을 줄 수 있도록 연출됐으며 5가지의 주제로 구성했다.
도입부인 프롤로그 공간에서는 심해 분위기를 느끼며 이번 전시의 기획 의도를 전달하고 있다.
1부 ‘지구 속 비밀, 심해’에서는 심해는 어떤 바다이며 심해 탐사가 어려운 이유를 설명하고 있다.
2부 ‘과학으로 밝혀진 심해’에서는 심해탐사 방법과 심해 연구를 통해 밝혀진 심해 생태계의 특징을 소개한다.
3부 ‘끝나지 않은 미지 탐사’에서는 생명의 발생 과정을 연구하는 과학자들이 심해를 주목하는 이유를 전달하고 있다.
마지막 에필로그 공간에서는 관람객에게 심해와 관련된 다양한 질문을 제시하고 관람객들의 생각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해양과학자들이 심해를 연구하는 모습을 엿볼 수 있도록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선박플랜트연구소 등 심해 연구를 수행하는 기관에서 생생한 심해 영상을 제공 받아 전시로 풀어냈다.
한편 국립 울진해양과학관은 기획전시를 더욱 재미있고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시 기간 중 전시 연계 특강과 연계 교육프로그램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관련 프로그램은 국립 울진해양과학관 공식 홈페이지에 안내될 예정이다.
김외철 국립울진해양과학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고도의 기술과 자본이 필요한 심해 연구에 대해 국민 공감대가 형성되길 바란다”며 “많은 청소년들이 해양과학에 관심을 가져 해양과학 강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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