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사 부사령관 "평양 무인기 침투 의혹 계속 조사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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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릭 매콜리 유엔군사령부 부사령관은 한국군이 평양에 무인기를 보냈다는 의혹을 계속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매콜리 부사령관은 유엔사가 진행 중인 평양 무인기 사건 조사와 관련한 질문에 "구체적인 언급은 할 수 없지만, 조사는 계속 진행 중"이라며 "평가가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고, 관련 정보가 필요로 하는 측에 제공되고 있다"고 답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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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릭 매콜리 유엔군사령부 부사령관은 한국군이 평양에 무인기를 보냈다는 의혹을 계속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매콜리 부사령관은 오늘(8일) 경기도 평택 소재 주한미군 기지 '캠프 험프리스'에서 열린 유엔사 창설 75주년 기념식 직후 내외신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매콜리 부사령관은 유엔사가 진행 중인 평양 무인기 사건 조사와 관련한 질문에 "구체적인 언급은 할 수 없지만, 조사는 계속 진행 중"이라며 "평가가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고, 관련 정보가 필요로 하는 측에 제공되고 있다"고 답변했습니다.
남북간 정전협정 준수 여부를 감시하는 유엔사 부사령관의 이런 발언은 평양 무인기 의혹의 사실관계를 확인해 정전협정 위반 여부를 살펴보겠다는 의미로도 해석될 수 있습니다.
앞서 북한은 작년 10월 남측 군부가 평양에 무인기를 침투시켜 대북 전단을 살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당시 유엔사는 "평양 상공에 출현한 드론들과 관련한 북한의 주장을 공개 보도를 통해 인지하고 있다"며 "정전협정을 엄격히 준수하면서 이 문제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유엔군사령부 #평양_무인기_침투 #정전협정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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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림(yooni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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