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W ‘아픈 손가락’ 쿠밍가, 다가오는 결정의 시간…떠나느냐, 남느냐 [SS시선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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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스테이트의 '아픈 손가락' 조나단 쿠밍가(23)가 선택의 갈림길에 서 있다.
현재 골든스테이트가 쿠밍가에게 제시한 QO 금액은 약 800만달러.
지난시즌 골든스테이트는 루키 스케일 계약이 끝나는 쿠밍가에게 연간 3000만달러의 계약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쿠밍가가 어떤 선택을 내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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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강윤식 기자] 골든스테이트의 ‘아픈 손가락’ 조나단 쿠밍가(23)가 선택의 갈림길에 서 있다. 결정의 시간이 다가온다.
미국프로농구(NBA) 오프시즌이 한창이다. 대부분의 팀이 빠르게 전력 보강을 마쳤다. 물론 아직 프리에이전트(FA) 시장에 남은 선수는 많다. 관심이 가는 ‘준척급’도 존재한다.
눈에 띄는 선수 중 한 명이 쿠밍가다. 2021년 신인 드래프트 전체 7순위로 골든스테이트에 지명됐다. 뛰어난 운동 신경을 앞세운 ‘특급 유망주’로 평가받은 선수다. 약점도 있지만, 잠재력은 충분하다.
NBA는 신인 선수에게 너무 많은 샐러리가 잡히는 걸 방지하기 위해 루키 스케일 제도를 운영한다. 드래프트 1라운드에 뽑힌 선수는 4년 동안 루키 스케일 계약을 맺는다. 쿠밍가는 지난시즌을 끝으로 루키 스케일 계약이 끝났다.

다만 루키 스케일 종료 직후에는 비제한적 FA가 아닌, 제한적 FA가 된다. 제한적 FA의 경우 다른 팀이 제안한 규모와 같은 금액을 제시하면 우선권이 원소속팀에 간다.
또한 원소속팀은 제한적 FA 자격이 있는 선수에게 퀄리파잉 오퍼(QO)를 제시할 수 있다. 선수가 QO를 받아들이면 1년 후 비제한적 FA가 된다. 현재 골든스테이트가 쿠밍가에게 제시한 QO 금액은 약 800만달러.
지난시즌 골든스테이트는 루키 스케일 계약이 끝나는 쿠밍가에게 연간 3000만달러의 계약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쿠밍가는 이를 거절했다. 더 높은 규모의 계약을 자신한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시즌 이후 상황이 다소 변했다.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골든 스테이트는 지미 버틀러를 트레이드로 데려왔다. 우승을 위해 달리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 이때부터 쿠밍가 입지가 불안해졌다. 벤치를 지키는 경우도 늘었다. FA 계약을 앞두고 선수 가치가 떨어질 수 있는 상황.

다음시즌도 골든스테이트 목표는 우승이다. 사실상 전력 외 취급을 받던 쿠밍가에게 3000만달러 규모의 계약을 제시할 가능성은 크지 않다. 다른 팀들 또한 빠르게 전력을 갖춘 상황. 쿠밍가에게 거액을 안길 샐러리 여유를 갖춘 팀도 드물다.
쿠밍가 입장에서 골치 아픈 상황이다. 선수는 조금이라도 가치가 높을 때 FA 계약을 맺고 싶은 게 당연하다. 그런데 현재 다른 팀 사정상 이게 여의치는 않다. 그렇다고 QO를 받고 1년을 기다리자니, 이후 자신의 가치가 어떻게 평가될지 불확실한 상황.
어쨌든 선택은 내려야 한다. QO 데드라인은 14일(한국시간)이다. 이때까지 QO를 받고 1년 남을지 다른 팀과 계약을 맺을지 선택해야 한다. 쿠밍가가 어떤 선택을 내릴까. skywalk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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