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캐럿, 프리니스와 한일 무역 수출입 발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이윤정 2025. 7. 8.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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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캐럿은 ㈜프리니스(PRINESS)와 '한일 무역 수출입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김신아 투캐럿 대표는 "이번 협약은 단순 수출이 아닌, 브랜드·콘텐츠·IP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K-브랜드 및 제품의 글로벌 확산 전략의 일환"이라며 "HY 커피믹스를 시작으로 더 많은 브랜드가 일본 현지에서 올바르게 전달되고 소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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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투캐럿은 ㈜프리니스(PRINESS)와 ‘한일 무역 수출입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협약식은 7월 3일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호텔 & 서비스드 레지던스에서 양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HY의 커피믹스를 시작으로 다양한 K-라이프스타일 제품의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이 골자다.

투캐럿은 브랜딩, 마케팅, 유통 컨설팅, 콘텐츠 기획과 제작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며 국내외 브랜드의 성장을 지원해 온 종합 브랜드 파트너다. K-브랜드의 일본 진출을 포함한 글로벌 확산 프로젝트를 전문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HY 커피믹스의 일본 유통 확대와 공동 마케팅,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 확장을 포함한 포괄적 협력을 본격 추진한다. 특히 프리니스가 보유한 인플루언서 네트워크, 콘텐츠 기획력, 현지 유통망을 기반으로 제품의 브랜드 인지도부터 실제 판매로 이어지는 구조를 공동으로 설계한다는 방침이다.

김신아 투캐럿 대표는 “이번 협약은 단순 수출이 아닌, 브랜드·콘텐츠·IP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K-브랜드 및 제품의 글로벌 확산 전략의 일환”이라며 “HY 커피믹스를 시작으로 더 많은 브랜드가 일본 현지에서 올바르게 전달되고 소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야마구치 유야 프리니스 대표는 “투캐럿과의 협력은 프리니스가 일본 시장 내에서 더욱 빠르고 효과적으로 K-콘텐츠와 제품을 연결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브랜드 인지도부터 구매까지 이어지는 실질적 성과를 만들어 양사가 발전하는 발판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HY 커피믹스 외에도 다양한 브랜드와 제품을 공동 기획하고, 콘텐츠·유통·미디어를 통합하는 한일 IP 커머스 협업을 점차 확장해 나가는 것을 준비 중에 있다.

이윤정 (yunj725@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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