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진해 신도심 10년 만에 새 아파트! ‘트리븐 창원’ 7월 분양 예정

김병규 2025. 7. 8.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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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2곳 중 1곳은 20년 이상 노후주택 .. 새 아파트 가치 점점 높아져

▶ 창원 20년 이상 노후주택 비율 61% ..진해 신도심 신규 분양 소식 ‘들썩’

10년 만에 창원 진해 신도심에서 새 아파트가 모습을 드러내 이목이 쏠리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전국 주택 총 1,954만여 세대 중 준공 20년 이상이 지난 노후주택은 약 1,050만 세대로 전체의 53.7%로 조사됐다. 전국 주택 2곳 중 1곳 이상은 노후주택인 셈이다. 전국 노후주택 비율은 지난 2021년 50%를 넘긴 이후 계속 증가하는 추세다.

지방의 경우 노후주택의 비율은 더욱 높게 나타났다. 지방의 20년 이상 노후주택 비율은 57.5%로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돌았다. 특히 그중에서도 경남 창원은 전체 주택 36만7,000여 세대 중 준공 20년이 넘은 주택이 약 22만5,000세대로 노후주택 비율이 61.3%에 달했다.

이런 가운데, 창원 진해 신도심에서 새로운 브랜드 아파트 ‘트리븐 창원’이 7월 중 분양에 나서 화제다. 진해 신도심은 지난 2015년에 이후 신규 공급이 없어 신축 아파트를 기다리는 주택 수요자들이 많은 상황이다.

두산에너빌리티㈜가 시공하는 ‘트리븐 창원’은 경상남도 창원특례시 진해구 자은동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3층~지상 최고 27층 6개동, 전용 84·107㎡ 총 434세대 규모다. 세부적으로 △전용 84㎡A 213세대 △전용 84㎡B 136세대 △전용 107㎡A 44세대 △전용 107㎡B 41세대 등이다.

‘트리븐 창원’은 교육과 교통, 생활 인프라, 자연 등 주거 필수 요소를 고루 갖춘 아파트다.

먼저 우수한 교육 환경이 주목된다. ‘트리븐 창원’은 바로 앞에 풍호초가 자리하고 있다. 또 동진중, 동진여중, 진해중부고(가칭, 추진 중) 등 다양한 학군이 도보권에 있다. 여기에 주변으로 자은동 학원가, 진해문화센터·도서관(2025년 12월 개관 예정) 등이 위치해 자녀들의 학습 분위기 조성에 안성맞춤이다.

교통 환경도 돋보인다. 인근 진해대로를 따라 차량 이동이 편리하다. 진해대로는 남부 지방을 가로로 횡단하는 2번 국도와도 연결돼 있다. 이에 따라 부산, 진주, 광양, 순천, 목포 등 다른 도시로도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또 단지 우측에 자리한 장복대로는 석동터널과 연결돼 있어 KTX창원중앙역으로 이동이 수월하다.

풍부한 생활 인프라 및 쾌적한 자연환경도 관심사다. ‘트리븐 창원’은 인근에 진해구청과 진해보건소 등 공공·행정기관과 창원지방법원 창원남부시법원이 자리하며, 홈플러스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시설도 인접해 이용이 편리하다. 이밖에도 주변으로는 진해드림파크, 풍호공원, 보타닉뮤지엄, 진해만생태숲, 소죽도공원 등 자연명소와 생활공원 등이 자리해 쾌적한 주거 생활이 기대된다.

‘트리븐 창원’은 다수의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풍부한 주택 수요가 기대된다. 이 단지는 주변에 진해국가산업단지, 죽곡일반산업단지 등이 자리하고 있으며, 창원국가산업단지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과도 인접하다. 직주근접이 뛰어난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는 만큼, 산업단지 근로자를 중심으로 높은 주거선호도를 기대해 볼 수 있는 대목이다.

개발 호재에 따른 수혜도 기대된다. 주변 진해첨단산업연구단지에는 2030년까지 3단계에 걸쳐 첨단소재 실증연구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다. 더불어 해양레포츠 및 관광 인프라 조성을 위한 마리나항만 조성사업도 순항 중으로, 향후 일대 미래가치는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차별화된 특화설계도 눈길을 끈다. ‘트리븐 창원’은 전 세대 남향 위주 배치와 통경축 확보 설계로 단지의 개방감을 높였다. 또 현관창고, 팬트리, 대형 드레스룸, 알파룸(전용 84㎡A 타입) 등 수납공간을 통해 공간 효율성을 높였다. 여기에 전용 84㎡ 타입은 ㄷ자형 주방가구 배치로 주방 동선의 편리함을 더하고, 전용 107㎡ 타입은 아일랜드 주방 배치로 공간의 넉넉함을 강조했다. 또 발코니 확장 선택 시 전 세대 전기오븐 및 침실 붙박이장도 제공한다. 아울러 전용 84㎡A 타입은 4Bay, 전용 107㎡ 타입은 5Bay로 통풍과 채광이 우수한 특화설계가 적용됐다.

입주민을 위한 커뮤니티 및 편의 기능도 돋보인다. ‘트리븐 창원’ 내에는 물놀이터, 수경시설과 테마조경 등 편의시설과 멀티룸, 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클라이밍 이벤트존, 독서실 등 다채로운 커뮤니티시설이 갖춰질 예정이며, 단지 외에는 단지와 바로 인접해 소하천이 조성된다. 또 창원특례시 내 최초 지능형 건축물 3등급 인증으로 냉·난방 스마트관리, 보안시스템, 사용자 인터페이스 등 다양한 입주민 편의 시스템이 구축될 계획이다.

‘트리븐’은 서울 성동구 성수동 랜드마크 ‘서울숲 트리마제’를 시공한 두산에너빌리티㈜(구 두산중공업)의 새로운 주거 브랜드다. ‘트리븐’은 개인, 사회, 지구 등 3가지를 뜻하는 ‘TRI’와 가치와 새로움을 의미하는 ‘Value & Newness’가 합쳐진 용어다. 개인과 사회, 지구의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지속 가능한 집을 짓겠다는 의미가 담겼다.

‘트리븐 창원’의 견본주택은 경상남도 창원특례시 성산구 중앙동 일대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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