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GA 3인방' 이정환·김홍택·조우영, 이번주 PGA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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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김홍택(31), 이정환(33), 조우영(23)이 이번 주 영국 스코틀랜드에서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샷 대결을 벌인다.
당시 KPGA 투어 선수들(32명) 중 상위 1명에게 주어진 2025년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출전권을 받았다.
작년에는 박상현, 이정환, 함정우가 KPGA 투어 멤버로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에 참가했고, 유일하게 컷 통과한 이정환은 공동 46위로 마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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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권준혁 기자]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김홍택(31), 이정환(33), 조우영(23)이 이번 주 영국 스코틀랜드에서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샷 대결을 벌인다.
10일부터 나흘 동안 노스 베릭의 르네상스 클럽(파70·7,282야드)에서 열리는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총상금 900만달러)에는 세계랭킹 톱3를 포함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간판스타들이 총출동한다.
이정환, 김홍택, 조우영은 KPGA 투어에 할당된 본 대회 3장의 티켓을 손에 쥐었다.
특히 김홍택은 지난해 10월 KPGA 투어와 DP월드투어 공동 주관한 제네시스 챔피언십에서 공동 9위를 기록, KPGA 투어 멤버로는 유일하게 톱10 성적으로 마무리했다. 당시 KPGA 투어 선수들(32명) 중 상위 1명에게 주어진 2025년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출전권을 받았다.
작년에는 박상현, 이정환, 함정우가 KPGA 투어 멤버로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에 참가했고, 유일하게 컷 통과한 이정환은 공동 46위로 마친 바 있다.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에 2년 연속 출전하는 이정환은 그보다 앞서 2017년 제주도에서 열린 더 CJ컵을 포함해 PGA 투어 세 번째 참가다.
김홍택과 조우영은 PGA 투어 데뷔전이다.
올해 KPGA 투어에서 1승을 추가한 김홍택은 국내 시즌 상금 8위에 올라 있고, 두 차례 준우승한 이정환은 상금 랭킹 11위를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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