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전주시-롯데쇼핑, 전주 심장부에 '전북형 MICE 복합단지' 조성 마침표 찍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북특별자치도와 전주시, 롯데쇼핑(주)이 전주의 심장부인 옛 종합경기장 부지를 문화와 관광, 전시, 체류 인프라가 융합된 전북형 MICE 복합단지로 탈바꿈시킨다.
롯데쇼핑은 호텔 건립과 관련해 오는 2026년 착공에 들어가 2029년 하반기 준공 예정이며, 전북자치도와 전주시는 사업추진과 관련해 행정절차에 협조해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투어코리아=김형석 기자] 전북특별자치도와 전주시, 롯데쇼핑(주)이 전주의 심장부인 옛 종합경기장 부지를 문화와 관광, 전시, 체류 인프라가 융합된 전북형 MICE 복합단지로 탈바꿈시킨다.
그 상징적 중심축으로 도내 최대 규모이자 최고급 시설을 갖춘 롯데 4성급 관광호텔이 오는 2029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8일 전북자치도와 전주시, 롯데쇼핑(주)은 도청 회의실에서 3자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와 우범기 전주시장, 정준호 롯데쇼핑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에 건립되는 롯데호텔은 전주시 덕진구 기린대로 일원, 옛 종합경기장 부지에 들어서며, 총 1,170억 원이 투입된다. 호텔은 연면적 2만 3,663㎡, 지하 4층~지상 14층, 총 201실 규모로 조성되며, 250명 규모 연회장, 레스토랑, 비즈니스센터, 루프탑 바, 수영장 등 고급 부대시설도 함께 갖춘다.
롯데쇼핑은 호텔 건립과 관련해 오는 2026년 착공에 들어가 2029년 하반기 준공 예정이며, 전북자치도와 전주시는 사업추진과 관련해 행정절차에 협조해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북자치도는 호텔이 완공되면 국제회의, 축제, 스포츠 경기 등 다양한 행사의 안정적 유치에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그동안 전북 지역은 대형 행사 유치를 뒷받침할 고급 숙박시설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제기됐다.
특히 전주 종합경기장 MICE 복합단지 개발사업은 호텔과 더불어 오는 2028년 완공 예정인 전주컨벤션센터, 판매시설(백화점), 한국문화원형콘텐츠전시관, 전주시립미술관 등도 복합적으로 추진된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롯데호텔이 전주에 들어서면 전북의 국제행사 유치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며 "전북형 MICE 산업의 기틀을 마련하고, 관광이 미래 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행정적․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오늘의 협약은 전주 마이스산업의 글로벌경쟁력 제고를 위한 초석이 될 것"이라며 "우리 시는 오늘을 계기로 1000만 관광객 도시에 걸맞는 관광 수용태세를 구축하여 문화·전통·관광을 융합한 마이스산업 중심지로 도약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준호 롯데쇼핑(주) 대표이사는 "문화와 전통이 살아있는 전주에 관광호텔을 건립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호텔 건립 후 전주의 관광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강조했다.
Copyright © 투어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산청군, 우수 관광자원 ‘해외 영상 홍보’ 나서 - 투어코리아
- 속초항 크루즈 체험단 모집에 1,880명 몰려 - 투어코리아
- K드라마 속 사랑의 순간 '러브 챕터' 만나러 청와대 사랑채로! - 투어코리아
- 경기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사마르칸트주와 의료분야 공동 사업 추진 - 투어코리아
- 덥다 더워~~더위 시원하게 날리며 ‘풀캉스’ 할 타임! - 투어코리아
- 한여름에도 꽃길만 걸으세요!...활짝 핀 꽃 활짝 핀 수목원·정원 10선 - 투어코리아
- 하동군, 매력적인 핫플레이스 17곳 선정···관광객 유입 마중물 역할 ‘톡톡’ - 투어코리아
- 500만 명이 반한 곳, 엄마·아빠 우리도 여기 가요!...풀캉스 핫플 ‘인스파이어’ - 투어코리아
- KGM, 차량 구독 서비스 ‘KGM 모빌링’ 출시...월 구독료 약 70~80만 원대 - 투어코리아
- 서울, 국제회의 개최 아시아 1위‧세계 3위...‘글로벌 마이스 도시’ 저력 입증 - 투어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