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유리 “내 아이, 이병헌 아닌 위하준이 돌봐서 다행‥엄마로서 좋아” (오겜3)[EN:인터뷰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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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유리가 '오징어 게임 3'에서 아이가 우승한 결말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조유리는 7월 8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모처에서 뉴스엔과 만나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3 공개 기념 인터뷰를 진행했다.
결말에서는 준호(위하준 분)가 형 인호(프론트맨, 이병헌 분)에 의해 준희의 아이와 우승 상금 456억 원을 전달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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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배우 조유리가 ‘오징어 게임 3’에서 아이가 우승한 결말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조유리는 7월 8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모처에서 뉴스엔과 만나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3 공개 기념 인터뷰를 진행했다.
결말에서는 준호(위하준 분)가 형 인호(프론트맨, 이병헌 분)에 의해 준희의 아이와 우승 상금 456억 원을 전달받게 된다.
이와 관련해 조유리는 "촬영 당시에는 죽은 이후로 대본을 못 봐서 그렇게 되는지 몰랐다. 살아남으면 좋겠다는 생각만 했다. 그런 결말에 대해서는 좋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조유리는 "준희를 연기한 입장에서는 아기가 살아남은 것에 대해서 좋았고 기훈까지 그렇게 되면서 아이가 프론트맨한테 맡겨지게 되는데 프론트맨이 키우는 것보다는 조금이라도 더 인간적인 준호가 키우는 게 애엄마로서는 좋더라. 다행이다 싶더라"고 웃음지었다.
아이가 유일한 생존자가 된 결말에 대해 어떤 메시지를 느꼈냐는 질문에는 "앞이 보이지 않는 절망과 어둠 속에서도 조그마한 희망은 있구나 싶었다. 희망을 대표하는 캐릭터라고 느껴졌다"고 이야기했다.
조유리는 기억에 남는 반응에 대해 "'이런 얼굴도 있구나' 봐주신 게 감사했다. 그런 댓글보고 뿌듯했었다. 소셜 미디어를 통해서도 준희나 현주의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눈물 흘리시는 리액션 영상이 있었다. 그 장면 보면서도 준희를 아껴주시고 안타까워해주시는 거 같아서 감사했다"고 전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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