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보이스피싱 등 민생경제범죄 척결 TF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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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8일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경찰 본연의 책무"라며 "경찰의 부주의나 무관심으로 국민의 안전이 위협받는 일이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 직무대행은 "같은 유형의 범죄나 사고가 반복되지 않도록 신속히 원인을 분석해 대책을 수립하고 그 과정에서 국민, 지자체 등 관계기관, 현장 직원들과 소통을 보다 활성화해야 한다"면서 "향후 시도경찰청장과 부속기관장들이 업무를 수행함에 있어 국민을 중심에 두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속도감 있게 달성하는 데 매진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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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지휘부 화상회의 및 핵심정책 추진 방향 보고회 개최
유재성 경찰청장 대행 "경찰 부주의로 국민 피해 없어야"

[더팩트ㅣ김영봉 기자]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8일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경찰 본연의 책무"라며 "경찰의 부주의나 무관심으로 국민의 안전이 위협받는 일이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 직무대행은 이날 오후 전국 경찰 지휘부 화상회의와 핵심 정책 추진 방향 보고회를 열었다. 회의는 전국 시·도경찰청장과 부속기관장 및 경찰청 국장급 이상 지휘부가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민생경제범죄, 흉악범죄, 사회적 약자 보호, 기초질서 확립 등 핵심 과제에 대한 세부 추진 방향이 논의됐다. 특히 보이스피싱 등 민생경제범죄 척결을 위해 국가수사본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통합신고 대응센터의 24시간 상시 운영, 수사 인력 보강 등 종합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달부터 시행 중인 '3대 기초질서 확립방안'과 관련해서는 '기초질서를 지키면 모두에게 이익이 된다'는 사회적 인식을 확산하는 방안을 다각도로 추진한다. 3대 기초질서는 교통질서, 생활질서, 서민경제질서 분야로 버스전용차로 위반, 음주소란, 암표 매매 등 일상 속 무질서 행위에 대한 단속과 계도 활동이 포함된다.
경찰청은 주요 현안에 대해 신속한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경찰청장 직무대행 주재 회의체를 활성화하는 등 즉각 대응 체계도 정비할 계획이다.
유 직무대행은 "같은 유형의 범죄나 사고가 반복되지 않도록 신속히 원인을 분석해 대책을 수립하고 그 과정에서 국민, 지자체 등 관계기관, 현장 직원들과 소통을 보다 활성화해야 한다"면서 "향후 시도경찰청장과 부속기관장들이 업무를 수행함에 있어 국민을 중심에 두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속도감 있게 달성하는 데 매진해달라"고 당부했다.
kyb@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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