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우와 선녀’ 정다정, 얄밉다는 평에 “승희 잘 표현돼 기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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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월화드라마 '견우와 선녀'에서 활약 중인 배우 정다정이 소감을 전했다.
정다정은 "'견우와 선녀' 촬영 현장에서 교복을 입고 친구들과 조잘조잘 대화하며 학생 시절이 떠올랐다"며 "시험지를 보고, 쉬는 시간 의자를 돌려 엽떡 얘기를 나누는 그 순간들이 몽글몽글하고 행복했다"고 밝혔다.
한편 정다정이 출연 중인 tvN 월화드라마 '견우와 선녀' 6화는 오늘(8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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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우와 선녀’는 지난 6월 23일부터 방영 중이며,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죽을 운명을 지닌 소년과 그를 구하려는 MZ 무당 소녀가 펼치는 청춘 로맨스를 그린다.
정다정은 극 중 여고생 무당 박성아(조이현 분)의 친구인 오승희 역을 맡았다. 늘 똥머리를 하고 다니는 귀엽고 수다스러운 캐릭터로, 조혜리(황세인 분) 무리에서 귀여움을 담당하며 소문과 남 얘기에 관심 많은 모습으로 극의 활기를 더한다. 얄밉지만 미워할 수 없는 매력을 지닌 캐릭터로, 정다정 특유의 밝고 생기 넘치는 연기가 캐릭터의 매력을 극대화하고 있다.
정다정은 “‘견우와 선녀’ 촬영 현장에서 교복을 입고 친구들과 조잘조잘 대화하며 학생 시절이 떠올랐다”며 “시험지를 보고, 쉬는 시간 의자를 돌려 엽떡 얘기를 나누는 그 순간들이 몽글몽글하고 행복했다”고 밝혔다. 이어 “감독님이 촬영 이후 ‘너 엄청 얄밉더라’고 웃으며 말씀하셨는데, 승희로서 보여야 할 모습을 잘 표현했다는 생각에 뿌듯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정다정이 출연 중인 tvN 월화드라마 ‘견우와 선녀’ 6화는 오늘(8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이현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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