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 해서웨이 '보그' 커버 끔찍" 팬들 원성..어떻길래? [Oh!lly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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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패션 매거진 '보그(Vogue)'가 공개한 배우 앤 해서웨이(Anne Hathaway)의 커버 사진이 예상 밖의 혹평에 시달리고 있다.
공개된 커버 속 앤 해서웨이는 화이트 하이넥 톱에 화려한 플로럴 자수가 장식된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에는 "광고 사진처럼 합성된 느낌이다", "앤 해서웨이가 이렇게 못나 보일 수 있다니, 정말 기술이다" 등 비판적인 반응이 줄을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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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이정 기자] 세계적인 패션 매거진 '보그(Vogue)'가 공개한 배우 앤 해서웨이(Anne Hathaway)의 커버 사진이 예상 밖의 혹평에 시달리고 있다.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로 국내에서도 사랑받은 할리우드 배우 앤 해서웨이(42)가 7월호 보그의 표지를 장식했다. 이는 7일(현지시간)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됐다. 그러나 팬들의 반응은 차가웠다. 특히 촬영을 맡은 유명 사진작가 애니 리보비츠(Annie Leibovitz·74)를 향한 비판이 집중됐다.
공개된 커버 속 앤 해서웨이는 화이트 하이넥 톱에 화려한 플로럴 자수가 장식된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했다. 그러나 일부 독자들은 “조명 처리가 끔찍하다”, “피부 톤이 이상하게 표현됐다”며 혹평을 쏟아냈다.
해당 커버는 전설적인 사진작가로 꼽히는 애니 리보비츠의 작품이다. 비욘세, 테일러 스위프트, 해리 왕자 부부 등 셀럽들을 촬영해온 그는 특유의 어둡고 극적인 톤으로 유명하다. 그러나 이번에는 그 스타일이 역효과를 낳은 듯 보인다.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에는 “광고 사진처럼 합성된 느낌이다”, “앤 해서웨이가 이렇게 못나 보일 수 있다니, 정말 기술이다” 등 비판적인 반응이 줄을 이었다. 특히 “영화 '뉴문'에서 에드워드가 떠난 벨라의 우울한 조명 같다”는 댓글은 많은 공감을 얻었다.
실제로 리보비츠는 과거에도 종종 비판의 대상이 됐다. 2022년 미국 가디언은 그녀가 촬영한 케탄지 브라운 잭슨 미 대법관의 사진을 “재앙”이라 평했으며, 시몬 바일스, 세리나 윌리엄스, 리한나 등의 촬영에서도 비슷한 논란이 있었다.
이번 보그 커버는 오는 15일 미국 전역에 발행될 예정이다.
/nyc@osen.co.kr
[사진] '보그' 공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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