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속 과로하는 에어컨… 화재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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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소방서가 본격적인 무더위와 휴가철을 맞아 전기화재 발생 우려가 증가함에 따라 냉방기기 화재 발생 우려가 크다며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아산 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여름철(6~8월) 화재 중 전기적 요인(36.6%)과 부주의(27.2%)로 인한 화재가 전체의 63.8%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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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정재호 기자] 아산소방서가 본격적인 무더위와 휴가철을 맞아 전기화재 발생 우려가 증가함에 따라 냉방기기 화재 발생 우려가 크다며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아산 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여름철(6~8월) 화재 중 전기적 요인(36.6%)과 부주의(27.2%)로 인한 화재가 전체의 63.8%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에어컨, 선풍기, 냉장고 등 냉방기기에서 화재가 다수 발생한 만큼 ▲멀티탭 과부하 사용 자제 ▲노후 전선·콘센트 점검 ▲냉방기기 주변 가연물 제거 ▲실외기 청결 유지 등 실생활에 밀접한 안전수칙을 준수 해야한다고 밝혔다.
박종인 소방서장은"여름철은 냉방기기 사용이 급증하고, 기상이변에 따른 화재 위험도 높아지는 시기"라며"시민 여러분께서는 안전점검과 화재예방수칙 준수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정재호 기자 jjh3428@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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