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치소 전문가' 정청래, 윤석열에 조언…"'내 집이다' 생각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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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9일) 윤석열 전 대통령이 구속영장 심사를 앞둔 가운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윤 전 대통령이 "100% 구속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정 의원은 어제(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윤석열, 다시 구속 기로. 9일 오후 영장심사"라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윤 전 대통령의 구속영장 심사는 내일(9일) 오후 2시 15분 서울중앙지법 남세진 영장전담 부장판사 심리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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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9일) 윤석열 전 대통령이 구속영장 심사를 앞둔 가운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윤 전 대통령이 “100% 구속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정 의원은 어제(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윤석열, 다시 구속 기로. 9일 오후 영장심사”라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그는 “내가 서울구치소 2번 살아봐서 안다"며 "모든 것을 내려놓고 마음 비우면 그래도 살만하다"고 적었습니다.
이어 "'내 집이다’ 생각하고 참회하면서 건강하시길”이라며 윤 전 대통령을 향해 조언을 건넸습니다.
실제로 정 의원은 운동권 출신으로, 학창 시절 서울구치소에 두 차례 수감된 경험이 있습니다.
첫 수감은 1988년 건국대 공동올림픽 쟁취 및 조국의 자주적 평화통일을 위한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으면서였습니다.
두 번째 수감은 1989년 10월 13일 미국 대사관저 점거 농성으로 징역 4년을 선고받으면서였습니다.
그는 과거 여러 인터뷰를 통해 자신을 ‘서울구치소 전문가’라고 칭한 적도 있습니다.
윤 전 대통령의 구속영장 심사는 내일(9일) 오후 2시 15분 서울중앙지법 남세진 영장전담 부장판사 심리로 열립니다.
영장 발부 여부는 이날 밤이나 모레(10일) 새벽에 결정될 전망입니다.
[김나연 디지털뉴스 기자 kim.nayeon@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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