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서 1700억원어치 팔린 전설의 아이스크림 한국 상륙…롯데 ‘설레임 쿨리쉬 바닐라’ 주목

정슬기 기자(seulgi@mk.co.kr) 2025. 7. 8.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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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가 일본 롯데의 인기 아이스크림 '쿨리쉬 바닐라'를 한국에서 '설레임 쿨리쉬 바닐라'로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일본 롯데의 '쿨리쉬 바닐라'는 설레임이 일본으로 건너가 탄생한 제품으로 '마시는 아이스크림'으로 알려졌다.

일본 롯데는 롯데웰푸드의 젤리와 만두, 떡볶이 등을 일본에서 선보였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일본 롯데와 제품 표준화, 교차 판매 등을 통해 원롯데 시너지를 강화해 더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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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 일본 롯데 아이스크림 도입
설레임 쿨리쉬 바닐라. [사진제공=롯데웰푸드]
롯데웰푸드가 일본 롯데의 인기 아이스크림 ‘쿨리쉬 바닐라’를 한국에서 ‘설레임 쿨리쉬 바닐라’로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일본 롯데의 빙과 브랜드를 브랜드명, 스펙을 그대로 도입하는 첫 사례다.

롯데웰푸드에 따르면 파우치형 아이스크림 설레임은 상반기에만 2000만개에 가까운 판매량을 기록하며 꾸준한 인기를 기록 중이다. 일본 롯데의 ‘쿨리쉬 바닐라’는 설레임이 일본으로 건너가 탄생한 제품으로 ‘마시는 아이스크림’으로 알려졌다. 쿨리쉬는 지난해 일본에서 182억엔(한화 약 1720억원)의 판매액을 기록할 정도로 큰 브랜드로 성장했다.

이번에 도입하는 쿨리쉬 바닐라는 일본 시장에서 검증된 제품 배합을 그대로 적용했다. 롯데웰푸드 양산공장에서 직접 생산한다.

한·일 롯데는 지난해 신동빈 롯데 회장 주재로 열린 ‘원롯데 식품사 전략회의’ 이후 공동 소싱과 마케팅 지원 활동, 양사 제품 교차 판매 등 다양한 협업 이어가는 중이다. 지난 2월에는 일본 롯데의 초코 미니 페이스트리 과자 파이노미를 수입해 국내에서 ‘파이열매’로 출시한 바 있다. 일본 롯데는 롯데웰푸드의 젤리와 만두, 떡볶이 등을 일본에서 선보였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일본 롯데와 제품 표준화, 교차 판매 등을 통해 원롯데 시너지를 강화해 더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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