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포옛 감독, 두 달 연속 '이달의 감독' 수상

하성룡 기자 2025. 7. 8.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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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무패행진'을 달성한 프로축구 K리그1 선두 전북의 거스 포옛 감독이 외국인 사령탑으로는 역대 처음으로 두 달 연속 'flex 이달의 감독상'을 차지했습니다.

전북의 성공적인 6월을 지휘한 포옛 감독은 7경기 무패를 달성했던 5월에 이어 두 달 연속 'flex 이달의 감독상'을 받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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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flex 이달의 감독상'을 받은 전북 현대의 거스 포옛 감독

'6월 무패행진'을 달성한 프로축구 K리그1 선두 전북의 거스 포옛 감독이 외국인 사령탑으로는 역대 처음으로 두 달 연속 'flex 이달의 감독상'을 차지했습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포옛 감독이 지휘하는 전북이 6월에 열린 4경기에서 3승 1무를 기록했다"며 "전북은 6월에 승점 10을 얻었다. 이는 같은 기간 K리그1, 2 전 구단을 통틀어 최다 승점"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북은 6월 첫 경기인 18라운드 강원 FC전 3대 0 승리를 시작으로 19라운드 수원FC전에서 3대 2로 이기면서 올 시즌 첫 4연승을 달성했습니다.

20라운드 FC 서울전에서 1대 1로 비긴 전북은 21라운드 김천 상무전에서 2대 1로 이겨 '6월 무패행진'을 달성하고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켰습니다.

전북의 성공적인 6월을 지휘한 포옛 감독은 7경기 무패를 달성했던 5월에 이어 두 달 연속 'flex 이달의 감독상'을 받게 됐습니다.

2014년 처음 도입된 '이달의 감독상'에서 외국인 사령탑이 두 달 연속 수상한 것은 포옛 감독이 최초입니다.

더불어 두 달 연속 수상도 2018년 8∼9월 고종수 전 대전 감독 이후 포옛 감독이 7년 만입니다.

포옛 감독에게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제작한 기념 트로피와 상금이 전달될 예정입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연합뉴스)

하성룡 기자 hahahoho@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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