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尹, 100% 구속될 것..서울구치소 내집이다 생각하고 건강하시길"

김수연 2025. 7. 8. 14: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정청래 의원이 구속영장 심사를 앞둔 윤석열 전 대통령을 겨냥해 "7월 10일 100% 구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7일 정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윤석열, 다시 구속 기로. 9일 오후 영장심사"라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정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죄를 지었으면 죗값을 톡톡히 치뤄야 한다. 사형 또는 무기밖에 없는 내란수괴 피의자가 길거리를 활보하게 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며 법원의 영장 발부를 촉구한 바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중앙지법, 내일 오후 윤 전 대통령 구속영장 심사
윤석열 전 대통령,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사진=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정청래 의원이 구속영장 심사를 앞둔 윤석열 전 대통령을 겨냥해 "7월 10일 100% 구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7일 정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윤석열, 다시 구속 기로. 9일 오후 영장심사"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내가 서울구치소 두 번 살아봐서 아는데, 모든 것 내려놓고 마음 비우면 그래도 살만하다"며 "'내 집이다' 생각하고 참회하면서 건강하시길"이라고 전했다.

앞서 정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죄를 지었으면 죗값을 톡톡히 치뤄야 한다. 사형 또는 무기밖에 없는 내란수괴 피의자가 길거리를 활보하게 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며 법원의 영장 발부를 촉구한 바 있다.

운동권 출신인 정 의원은 학창 시절 서울구치소에 두 차례 수감된 바 있다.

그는 지난 1988년 건국대 공동올림픽 쟁취 및 조국의 자주적 평화통일을 위한 특별위원회(조통특위) 위원장을 맡으면서 한차례 수감됐다. 이후 정 의원은 1989년 10월13일 미국 대사관저 점거 농성으로 징역 4년을 선고받고 수감됐다.

이러한 이유로 서울구치소에 두 차례 수감됐던 정 의원은 과거 여러 인터뷰를 통해 자신을 '서울구치소 전문가'라고 칭하기도 했다.

한편 서울중앙지법은 오는 9일 남세진 부장판사 심리로 특수공무집행방해·대통령경호법 위반·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허위공문서 작성 등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연다.

윤 전 대통령의 구속영장 발부 여부는 9일 밤늦게나 10일 새벽 판가름 날 것으로 전망된다.
#정청래 #서울구치소 #영장심사 #윤석열 #서울중앙지법

newssu@fnnews.com 김수연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