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올해 첫 폭염경보 '경계단계' 격상…'전담팀' 운영

정일형 기자 2025. 7. 8.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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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부천시는 올해 첫 폭염경보를 발효함에 따라 위기 경보 수준을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하고 상황총괄반, 취약계층 관리반, 건강관리지원반 등으로 구성된 폭염 대비 합동 전담팀(TF)을 강화해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시 관계자는 "지난 2일 폭염주의보에 이어 8일 폭염경보로 격상됐으며 당분간 폭염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면서 "시민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그늘, 물, 휴식' 등 폭염 예방 3대 수칙을 널리 알리고 취약계층 집중관리와 현장 예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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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뉴시스] 경기 부천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부천=뉴시스] 정일형 기자 = 경기 부천시는 올해 첫 폭염경보를 발효함에 따라 위기 경보 수준을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하고 상황총괄반, 취약계층 관리반, 건강관리지원반 등으로 구성된 폭염 대비 합동 전담팀(TF)을 강화해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폭염 장기화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대책 추진 ▲노숙인·취약 노인·야외노동자 등 폭염 취약계층 안전 확인·점검 실시 ▲은행 등 민간시설 포함 무더위쉼터 확대 운영 ▲긴급재난문자 발송 ▲생수, 부채, 쿨토시 등 폭염 예방 물품 지원 등 다양한 대응을 통해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총력을 다하고 있다.

또 살수차 운행과 취약 분야 예찰을 강화하고 오후 1~5시 폭염 시간대에는 살수차 가동을 기존 하루 1~2회에서 4~5회로 늘릴 방침이다.

시는 재난안전문자와 부천시 블로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활용해 폭염 행동 요령도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난 2일 폭염주의보에 이어 8일 폭염경보로 격상됐으며 당분간 폭염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면서 "시민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그늘, 물, 휴식' 등 폭염 예방 3대 수칙을 널리 알리고 취약계층 집중관리와 현장 예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폭염 장기화에 대비해 상황관리와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취약계층 보호와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폭염 대응 체계를 지속 운영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i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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