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안산 김길식 단장, '한달공석' 충북청주 감독으로 지도자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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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까지 안산 그리너스의 단장을 지냈던 김길식(46)이 한달간 감독이 없던 충북 청주를 통해 지도자에 복귀했다.
지난 6월 권오규 감독 사임 이후 한달여간 감독을 찾았던 충북 청주는 김길식 감독 선임으로 반등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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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지난해까지 안산 그리너스의 단장을 지냈던 김길식(46)이 한달간 감독이 없던 충북 청주를 통해 지도자에 복귀했다.
충북 청주는 8일 김길식 감독 선임을 공식 발표했다. 데뷔전은 20일 천안시티FC와의 경기며 12일까지는 감독대행 체재로 충북 청주는 운영한다.

선수시절 전남 드래곤즈, 제주 유나이티드, 루마니아, 대전 시티즌 등에서 활약했던 김길식 감독은 2020년 안산 감독으로 프로 감독을 시작했고 2021년 사임 후 2022년에는 안산에 단장으로 복귀해 지난해까지 역임했다.
김 감독은 "충북청주FC의 감독으로 선임되어 감사하게 생각한다. 현재 순위는 다소 아쉽지만, 빠른 시일 내에 10위권 진입을 목표로 반등에 나서겠다"며 "연령별 대표팀과 프로팀에서 쌓은 지도 경험을 바탕으로 선수들과 하나 되어 단단한 팀을 만들어가겠다. 무엇보다 충북청주FC를 사랑해 주시는 팬 여러분께 즐거움과 감동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홈경기장을 가득 메워주시는 팬들의 응원이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된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열렬한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현주 대표이사도 "김길식 감독은 선수와 지도자, 행정 책임자로서의 풍부한 경험을 갖춘 인물로, 팀의 전술 안정화는 물론 장기적인 운영 체계 구축에도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구단은 김 감독과 함께 후반기 반등을 넘어, 중장기적으로 경쟁력 있는 팀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6월 권오규 감독 사임 이후 한달여간 감독을 찾았던 충북 청주는 김길식 감독 선임으로 반등을 노린다. 8일까지 충북 청주는 K리그2 19경기 승점 17점으로 14개팀 중 12위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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