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도시공사, '산업단지 1765만㎡' 조성 등 민선8기 역점사업 순항

대전=허재구 기자 2025. 7. 8. 14: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산업단지 535만평(1765만5000여㎡)조성'을 비롯해 전국 최초의 '지역제안형 리츠사업'인 '갑천 4BL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건립사업' 등 민선 8기 대전시의 주요 현안사업들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정 사장은 "현재 추진 중인 산업단지 조성, 개발 사업, 주거복지 사업이 모두 차질 없이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있고, 지난 2년간 대전시와의 협의를 통해 자본금 증자에 합의해 자금 운영에도 문제가 없다" 며 "민선8기 대전의 균형발전과 일류경제도시 달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국영 사장, 8일 '민선 8기 주요 시책사업 추진현황' 발표… 유성복합터미널·호수공원 등도 '착착'
정국영 대전도시공사장이 8일 시청 브리핑실에서 도시공사에서 시행하는 '민선 8기 주요 시책사업 추진현황'을 발표하고 있다./사진제공=대전도시공사

'산업단지 535만평(1765만5000여㎡)조성'을 비롯해 전국 최초의 '지역제안형 리츠사업'인 '갑천 4BL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건립사업' 등 민선 8기 대전시의 주요 현안사업들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정국영 대전도시공사장은 8일 시청 브리핑실에서 도시공사에서 시행하는 민선 8기 주요 시책사업 추진현황을 발표했다.

민선8기 핵심 과제인 '산업단지 535만평 조성'과 관련해선 가장 속도감 있게 추진되고 있는 '서구 평촌지구 산업단지'가 오는 12월 준공 예정이다. 우수한 입지여건이 강점으로 꼽히는 이곳은 대출협약, 대금 납부기간의 탄력적 운영 등 기업 부담 완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도 시행하며 입주문의가 활발하게 이어지고 있다

' 탑립·전민 국가산업단지'는 올 하반기 보상에 착수해 내년 착공 예정이다. 오동지구는 2027년 보상 착수, 2028년 공사 착공 예정이고 '봉곡지구'는 내년부터 그린벨트(GB)해제 및 토지보상 등을 실시해 2029년 착공할 예정이다. '하기지구'와 '안산 첨단국방융합클러스터'는 올해 GB해제, 내년 토지 보상을 마친 뒤 본격 착공할 계획이다.

타당성 검토 중인 '나노?반도체 국가산업단지'는 내년까지 국토부에서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받아 2028년부터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정 사장은 "각 사업은 투트랙 업무 추진 등 도시공사의 노력으로 당초 예정 일정보다 빠르거나 동일하게 진행되고 있다" 며 "대전이 소비도시에서 생산도시로 변모해 일류경제도시가 되기 위해서는 기업 유치가 필수적인데, 산업단지 조성으로 기업 친화적 환경을 제공해 우수 기업을 유인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개발사업 분야로는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이 오는 9월 개장 예정이다. 개장식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시민음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그동안 난항을 겪던 '유성복합터미널 건립'도 순수 터미널의 기능에 집중한 대전시의 결단으로 공사가 신속하게 진행돼 연내 개장을 앞두고 있다.

1965년 설치됐던 보문산 전망대인 '보운대'는 오는 11월 보문산 큰나무 전망대로 다시 태어난다. 전망대에는 북카페, AR·VR 체험장 등이 조성돼 시민들의 휴식처로 거듭날 예정이다.

주거복지 사업 분야에서는 전국 최초 '지역제안형 리츠사업'으로 추진하는 '갑천 4BL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건립사업'도 순항 중이다. 951세대 전부를 청년·신혼부부 100% 우선공급하고 10년 임대 후 일반분양하는 조건이다.

대동역 역세권에 조성 예정인 '대동 공공주택'(총 284세대)은 현재 타당성 검토 진행 중이으로 내년 공사 착공 예정이다.

청년 창업인에게 안정적 정주여건과 창업지원 공간을 제공하고자 월평동 구 패션월드 부지에 건설하는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93세대 공급 예정)도 타당성 검토를 마친 뒤 내년 공사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

반석역 환승주차장 부지의 복합개발을 통해 청년·신혼부부에게 접근성이 우수한 공공주택 308세대와 주차장 시설을 공급하기 위한 '반석역 공공주택 사업'은 현재 기본구상 진행 중으로, 2028년 착공 예정이다.

정 사장은 "현재 추진 중인 산업단지 조성, 개발 사업, 주거복지 사업이 모두 차질 없이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있고, 지난 2년간 대전시와의 협의를 통해 자본금 증자에 합의해 자금 운영에도 문제가 없다" 며 "민선8기 대전의 균형발전과 일류경제도시 달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전=허재구 기자 hery124@hanmail.net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