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 대곡댐, 내일 아침까지 방류량 늘려…"하천수위 상승 주의"

허광무 2025. 7. 8.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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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울산권지사는 8일 오후 5시부터 9일 오전 8시까지 울주군 대곡댐 방류량을 늘린다고 밝혔다.

이는 대곡댐 안전성 강화를 위해 교체한 비상 방류 밸브를 시운전하는 동시에 대곡천 하류에 용수를 공급하려는 목적이다.

수자원공사는 평소 발전 방류 목적으로 초당 1t가량 방류하던 것을 야간에 초당 10t 이내로 늘릴 예정이다.

수자원공사는 댐 방류 증가로 대곡천 수위 상승이 예상되므로 주변 지역에서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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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대곡천 일원 [울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한국수자원공사 울산권지사는 8일 오후 5시부터 9일 오전 8시까지 울주군 대곡댐 방류량을 늘린다고 밝혔다.

이는 대곡댐 안전성 강화를 위해 교체한 비상 방류 밸브를 시운전하는 동시에 대곡천 하류에 용수를 공급하려는 목적이다.

수자원공사는 평소 발전 방류 목적으로 초당 1t가량 방류하던 것을 야간에 초당 10t 이내로 늘릴 예정이다.

수자원공사는 댐 방류 증가로 대곡천 수위 상승이 예상되므로 주변 지역에서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hk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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