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갈등' 훈풍 부나… 김 총리·의료계, 의대생 복귀에 공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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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와 의료계가 의대생 복귀 문제를 최우선적으로 해결한다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8일 뉴스1에 따르면 김 총리는 전날 저녁 김택우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 한성존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비상대책위원장, 이선우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의대협) 비대위원장 등 등 의료계 인사들과 비공개 회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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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뉴스1에 따르면 김 총리는 전날 저녁 김택우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 한성존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비상대책위원장, 이선우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의대협) 비대위원장 등 등 의료계 인사들과 비공개 회동했다. 이날 김 총리는 의정갈등 해결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재명 대통령도 같은날 김 총리와 첫 오찬 주례회동에서 "의정갈등 해결에 적극 나서 달라"고 주문한 바 있다.
김 의협 회장 등 의료계는 김 총리에게 "의대생들이 늦어도 오는 21일까지 학교에 돌아와야 의료 교육을 정상화할 수 있다"고 건의했다. 그래야 복귀 학생들이 계절학기와 주말 보강수업 등으로 1학기 수업을 보완해 트리플링(24·25·26학번 동시 교육)을 막을 수 있다는 주장이다.
대통령실은 의대 학사 일정 유연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학사 일정에 예외를 둬 학점 이수나 학년 진급이 가능하게 하는 것이다. 교육부 관계자도 정례브리핑을 통해 "해당 부서의 검토가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대전협은 전공의 복귀와 관련해 전국 사직 전공의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김 총리에게 전달했다. 이 조사에서 전공의들은 '전 정부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와 의료개혁 방안 재검토'를 복귀 조건 1순위로 꼽았다.
김 총리와 의료계는 전공의 복귀 문제에 관해 향후 서로 의견을 교환하고 지속 대화를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임한별 기자 hanbuil@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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