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미술 진수' 조선 불화·고려 사경 국내 환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조선 전기에 그려진 불화와 부처님의 가르침을 금가루로 옮겨쓴 고려 시대 경전이 일본에서 국내로 돌아왔습니다.
환수된 조선 시대 불화는 저승에서 죽은 사람의 죄를 심판하는 열 명의 왕을 그린 [시왕도]로, 등장인물의 의복과 배경, 무늬 등이 섬세하게 묘사돼 있습니다.
국가유산청과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은 조선 시대 불화인 시왕도는 일본에서 공식 입찰을 통해, 고려 시대 경전은 일본인 소장자로부터 매입을 통해 국내로 환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조선 전기에 그려진 불화와 부처님의 가르침을 금가루로 옮겨쓴 고려 시대 경전이 일본에서 국내로 돌아왔습니다.
환수된 조선 시대 불화는 저승에서 죽은 사람의 죄를 심판하는 열 명의 왕을 그린 [시왕도]로, 등장인물의 의복과 배경, 무늬 등이 섬세하게 묘사돼 있습니다.
특히. 조선 전기에 그려진 [시왕도] 가운데 10편이 모두 있는 완성본이라는 점에서 학술적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됩니다.
고려 경전은 1334년 부처님의 가르침을 담은 화엄경을 청색 종이 위에 금가루 아교풀을 이용해 필사한 것으로 보존 상태가 매우 양호합니다.
또, 경전 시작 부분에 부처님의 설법 장면을 담은 그림이 매우 섬세하고 정교해, 당시 불교 미술의 수준을 가늠해 볼 수 있습니다.
국가유산청과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은 조선 시대 불화인 시왕도는 일본에서 공식 입찰을 통해, 고려 시대 경전은 일본인 소장자로부터 매입을 통해 국내로 환수했다고 밝혔습니다.
YTN 박순표 (spark@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창문에 몰린 파리떼" 이상해서 신고했더니...이웃이 밝혀낸 비극
- "너만 믿는다"...'러브버그 사냥꾼' 등장에 시민 응원 쇄도
- [날씨] 서울 폭염경보 속 36℃ 전망...37℃면 7월 상순 최고
- 텍사스 홍수 사망자 100명 넘어...'예견된 인재'?
- "호텔 대신 주차장 1박 2만 원"...日 편의점 '차박' 서비스 통할까
- '전직 대통령 부부 동반 실형' 현실화...헌정사 초유
- 매출·영업익 모두 신기록...SK하이닉스, 삼성전자 제쳤다
- 김건희 양형 언급하던 중 "검이불루 화이불치"...'사치품' 직격한 판사 [현장영상+]
- "한국 증시 시총, 독일 추월...세계 10위 진입"
- 차은우, 세금 아끼려다가...업계서 나온 '천문학적 배상' 폭탄 전망 [지금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