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할랄 인증 대비 국내 업체들 고도화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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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세계 위 무슬림 시장 인도네시아 할랄 인증 법제화 시행에 앞서 국내 유관 업체들이 이에 대응 고도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BIIK(대표 강승운)는 최근 글로벌 시험·인증 전문기업 엘레멘트 코리아와 인도네시아 할랄 인증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은 자카르타에서 열렸던 세계할랄페스티벌 참가에 앞서 체결됐으며, 국내 기업의 인도네시아 진출을 위한 인증 접근성과 신뢰성 강화를 주요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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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형택 기자 = 2026년 세계 위 무슬림 시장 인도네시아 할랄 인증 법제화 시행에 앞서 국내 유관 업체들이 이에 대응 고도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BIIK(대표 강승운)는 최근 글로벌 시험·인증 전문기업 엘레멘트 코리아와 인도네시아 할랄 인증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은 자카르타에서 열렸던 세계할랄페스티벌 참가에 앞서 체결됐으며, 국내 기업의 인도네시아 진출을 위한 인증 접근성과 신뢰성 강화를 주요 목표로 한다.
엘레멘트 코리아는 글로벌 기업의 한국 지사로 CTK 인수를 통해 국내 시험 역량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인도네시아 할랄청(BPJPH)의 요건에 부합하는 전용 실험실을 통해 돼지 유래 성분 및 에탄올 분석 등 정밀 시험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BIIK는 인도네시아 정부가 지정한 해외 할랄인증기관 KIIHCC를 산하에 두고 있으며, 인증 신청부터 분석·등록·승인·사후관리까지 단일 창구에서 진행하는 원스톱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양사의 협력을 통해 국내 기업은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방식으로 인도네시아 할랄 인증을 받을 수 있게 됐으며, 인증 과정의 효율성과 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BIIK 강승운 대표는 “이번 협약은 단순한 역할 분담이 아닌, 인증 전 과정의 통합 솔루션”이라며 “한국이 글로벌 할랄 인증 허브로 자리매김하는 데 실질적 토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엘레멘트 코리아 손영희 상무는 “시험 분석 전문성과 인증 수요를 연결하는 파트너십”이라고 평가하며, 아시아권 인증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kh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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