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의회 산업건설위 "서충주 LNG 복합발전소 재검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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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충주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8일 "서충주 지역에 추진 중인 액화천연가스(LNG) 복합발전소 건설 계획은 지역 시민들의 건강권과 환경권을 침해하는 사업인 만큼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시의회 산업건설위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 "LNG 발전소가 온실가스 배출과 안전사고 위험, 소음과 배기가스 등 복합적인 문제를 유발할 수 있음에도 현재까지 시민을 위한 명확한 설명이나 공론화 과정 없이 일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점에서 심각한 우려를 낳고 있다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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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충북 충주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8일 "서충주 지역에 추진 중인 액화천연가스(LNG) 복합발전소 건설 계획은 지역 시민들의 건강권과 환경권을 침해하는 사업인 만큼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충주복합발전사업 관련 간담회 [충주시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8/yonhap/20250708143834785blwr.jpg)
시의회 산업건설위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 "LNG 발전소가 온실가스 배출과 안전사고 위험, 소음과 배기가스 등 복합적인 문제를 유발할 수 있음에도 현재까지 시민을 위한 명확한 설명이나 공론화 과정 없이 일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점에서 심각한 우려를 낳고 있다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산업건설위는 지난 3일 열린 한국동서발전, 주민대표, 집행부 관계자와의 간담회에서도 이런 의견을 냈다.
신효일 산업건설위원장은 "충주의 에너지 자립도가 이미 32.4%로 충북 평균(10.8%)보다 높고, 경기 이천과 성남(판교), 청주(오창) 등 발전소 없이도 기업 유치에 성공한 다른 지역 사례도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산업단지 활성화와 발전소 건설은 무관하고, LNG 발전소가 경제 논리만으로 밀어붙여질 사안이 아님을 시민들과 함께 계속해서 지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vodcas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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