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의 맨유가 어쩌다 이렇게, 역대급 굴욕...튀르키예 구단한테도 밀렸다, 아프리카 폭격기 이적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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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위상이 많이 추락한 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튀르키예 이적시장 전문가인 야으즈 사분주오울루 기자는 7일(한국시각) '오시멘에게 유럽에서 가장 좋은 제안을 한 팀은 갈라타사라이, 중동에서는 알 힐랄이다. 유벤투스는 갈라타사라이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제안을 했다. 나폴리는 어떠한 제안도 오지 않을 경우에만 유벤투스 이적을 승인할 예정이다. 맨유는 오시멘을 매우 원하지만, 연봉 삭감을 요구했고 오시멘은 이를 거절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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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위상이 많이 추락한 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튀르키예 이적시장 전문가인 야으즈 사분주오울루 기자는 7일(한국시각) '오시멘에게 유럽에서 가장 좋은 제안을 한 팀은 갈라타사라이, 중동에서는 알 힐랄이다. 유벤투스는 갈라타사라이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제안을 했다. 나폴리는 어떠한 제안도 오지 않을 경우에만 유벤투스 이적을 승인할 예정이다. 맨유는 오시멘을 매우 원하지만, 연봉 삭감을 요구했고 오시멘은 이를 거절했다'고 보도했다.

오시멘이 맨유를 거절하고 원하는 구단은 튀르키예 명가 갈라타사라이다. 지난 시즌 나폴리에서 버려진 오시멘은 유럽 빅클럽 이적에 실패한 후 갈라타사라이로 임대를 떠났다. 갈라타사라이에서 건재한 모습을 보여준 오시멘은 다시 유럽 빅클럽 이적을 추진할 것처럼 보였지만 갈라타사라이 생활에 매우 만족했던 모양이다.

오시멘은 나폴리 시절 리그 득점왕에 올랐을 정도로 폭발적인 결정력을 보여준 스트라이커다. 세리에A에서의 활약은 유럽 빅클럽들이 오시멘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보이게 만든 가장 큰 이유였다. 하지만 지금은 맨유, 유벤투스처럼 명성과 전통을 가진 구단보다도 보다 실질적인 재정 조건과 팀 내 위치를 보장받을 수 있는 팀으로 눈을 돌리고 있는 모습이다. 이런 흐름 속에서 갈라타사라이행은 점점 더 현실적인 선택지로 떠오르고 있다.
오시멘마저 맨유를 거절하면서 맨유의 스트라이커 보강은 더욱 어려운 일이 되어가고 있다. 후벵 아모림 감독의 제자인 빅토르 요케레스는 아스널행이 매우 유력해졌다. 프랑크푸르트의 위고 에키티케나 RB라이프치히의 벤자민 세슈코는 가진 실력 대비 이적료가 너무 비싸 맨유도 쉽게 움직이지 않고 있는 중이다. 맨유는 애매한 자원이 아닌 확실한 A급 선수를 원하는데 스트라이커 매물이 씨가 마르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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