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 우동현, “수비 요령을 더 익혀야 한다”
손동환 2025. 7. 8.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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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KGC인삼공사(현 안양 정관장)는 2020~2021시즌 플레이오프에서 10전 전승을 기록했다.
4강 플레이오프까지 대릴 먼로(196cm, F) 한 명만 활용했음에도, KGC인삼공사는 두 시즌 연속으로 챔피언 결정전에 진출했다.
우동현의 소속 팀인 한국가스공사는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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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 요령을 더 익혀야 한다”
안양 KGC인삼공사(현 안양 정관장)는 2020~2021시즌 플레이오프에서 10전 전승을 기록했다. 일명 ‘퍼펙트 10’을 달성했다. ‘KBL 역대 최초의 기록’을 작성했다.
2021~2022시즌에도 플레이오프에 나섰다. 4강 플레이오프까지 대릴 먼로(196cm, F) 한 명만 활용했음에도, KGC인삼공사는 두 시즌 연속으로 챔피언 결정전에 진출했다.
비록 챔피언 결정전에서 서울 SK에 1승 4패로 준우승을 했지만, KGC인삼공사의 투혼은 인상적이었다. 변준형(185cm, G)-전성현(188cm, F)-문성곤(195cm, F)-오세근(200cm, C) 등 주전 자원과 양희종(195cm, F)-함준후(196cm, F)-박지훈(184cm, G) 등 로테이션 멤버들이 끈끈하게 움직였다. 국내 선수의 힘이 없었다면, KGC인삼공사는 힘을 낼 수 없었다.
우동현(176cm, G)도 최강 팀의 일원으로 활약했다. 2021~2022시즌 종료 후 FA(자유계약)를 취득했다. 그러나 개인적으로는 강점을 보여주지 못했다. 그런 요소가 우동현에게 불안함을 안겼다. 그러나 우동현의 잠재력을 알아본 팀이 있었다. 대구 한국가스공사였다.
우동현은 ‘계약 기간 3년’에 ‘2022~2023시즌 보수 총액 5천 2백만 원’의 조건으로 도장을 찍었다. 2022~2023시즌 종료 후 상무로 입대했고, 2024~2025시즌 중 한국가스공사로 돌아왔다. 12경기 평균 9분 18초 동안 코트에서 뛰었다.
우동현은 8일 오후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상무에 있는 동안, 동기들과 운동을 열심히 했다. 그렇지만 생각했던 거에 비해, 많이 아쉬웠다. 한편으로는 많이 배웠다”라며 2024~2025시즌을 돌아봤다.
우동현의 소속 팀인 한국가스공사는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강력한 수비와 끈끈한 조직력으로 수원 KT를 끝까지 괴롭혔다. 비록 4강 플레이오프에 오르지 못했지만, 한국가스공사는 가능성을 확인했다.
가능성을 확인한 한국가스공사는 2025년 FA 시장에서 준척급 자원들을 영입했다. 김국찬(190cm, F)과 최진수(202cm, F)를 데리고 왔다. 비록 내부 FA였던 김낙현(184cm, G)을 놓쳤으나, 2025~2026시즌에도 SJ 벨란겔(177cm, G)과 함께 한다.
우동현도 비시즌 훈련부터 함께 한다. ‘활동량’과 ‘스피드’를 겸비한 선수이기에, 강혁 한국가스공사 감독으로부터 기회를 많이 얻을 수 있다. 쏠쏠한 수비 카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
우동현 역시 “팀의 컬러와 상관없이, 수비를 당연히 해야 한다. 특히, 내 피지컬로 오랜 시간 살아남으려면, 수비를 당연히 해야 한다. 다만, 감독님께서 요구하는 수비 스타일과 내가 평소에 하는 수비는 많이 다르다. 그래서 감독님께 많이 물어보고 있고, 감독님도 많이 알려주고 있다”라며 ‘수비’를 강조했다.
이어, “수비 요령이 부족해, 무조건 따라다니기만 했다. 그렇기 때문에, 흐름을 읽어야 하고, 요령을 읽어야 한다. (정)성우형처럼 스텝과 손질을 잘 곁들여야 한다. 그래서 여러 선수들의 수비 요령을 영상으로 보고 있다”라며 구체적으로 해야 할 것들을 덧붙였다.
‘수비’를 강조한 우동현은 “마음가짐부터 이전과 달라야 한다. 조금 더 강하게 마음먹되, 더 차분해져야 한다. 더 열심히 운동하는 건 당연한 거고, 그런 패턴을 꾸준히 이행해야 한다. 그렇게 해서, 조금이라도 더 내 것으로 만들고 싶다”라며 각오를 다졌다. 한층 더 성숙된 마음으로 뜨거운 여름을 보내고 있다.
안양 KGC인삼공사(현 안양 정관장)는 2020~2021시즌 플레이오프에서 10전 전승을 기록했다. 일명 ‘퍼펙트 10’을 달성했다. ‘KBL 역대 최초의 기록’을 작성했다.
2021~2022시즌에도 플레이오프에 나섰다. 4강 플레이오프까지 대릴 먼로(196cm, F) 한 명만 활용했음에도, KGC인삼공사는 두 시즌 연속으로 챔피언 결정전에 진출했다.
비록 챔피언 결정전에서 서울 SK에 1승 4패로 준우승을 했지만, KGC인삼공사의 투혼은 인상적이었다. 변준형(185cm, G)-전성현(188cm, F)-문성곤(195cm, F)-오세근(200cm, C) 등 주전 자원과 양희종(195cm, F)-함준후(196cm, F)-박지훈(184cm, G) 등 로테이션 멤버들이 끈끈하게 움직였다. 국내 선수의 힘이 없었다면, KGC인삼공사는 힘을 낼 수 없었다.
우동현(176cm, G)도 최강 팀의 일원으로 활약했다. 2021~2022시즌 종료 후 FA(자유계약)를 취득했다. 그러나 개인적으로는 강점을 보여주지 못했다. 그런 요소가 우동현에게 불안함을 안겼다. 그러나 우동현의 잠재력을 알아본 팀이 있었다. 대구 한국가스공사였다.
우동현은 ‘계약 기간 3년’에 ‘2022~2023시즌 보수 총액 5천 2백만 원’의 조건으로 도장을 찍었다. 2022~2023시즌 종료 후 상무로 입대했고, 2024~2025시즌 중 한국가스공사로 돌아왔다. 12경기 평균 9분 18초 동안 코트에서 뛰었다.
우동현은 8일 오후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상무에 있는 동안, 동기들과 운동을 열심히 했다. 그렇지만 생각했던 거에 비해, 많이 아쉬웠다. 한편으로는 많이 배웠다”라며 2024~2025시즌을 돌아봤다.
우동현의 소속 팀인 한국가스공사는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강력한 수비와 끈끈한 조직력으로 수원 KT를 끝까지 괴롭혔다. 비록 4강 플레이오프에 오르지 못했지만, 한국가스공사는 가능성을 확인했다.
가능성을 확인한 한국가스공사는 2025년 FA 시장에서 준척급 자원들을 영입했다. 김국찬(190cm, F)과 최진수(202cm, F)를 데리고 왔다. 비록 내부 FA였던 김낙현(184cm, G)을 놓쳤으나, 2025~2026시즌에도 SJ 벨란겔(177cm, G)과 함께 한다.
우동현도 비시즌 훈련부터 함께 한다. ‘활동량’과 ‘스피드’를 겸비한 선수이기에, 강혁 한국가스공사 감독으로부터 기회를 많이 얻을 수 있다. 쏠쏠한 수비 카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
우동현 역시 “팀의 컬러와 상관없이, 수비를 당연히 해야 한다. 특히, 내 피지컬로 오랜 시간 살아남으려면, 수비를 당연히 해야 한다. 다만, 감독님께서 요구하는 수비 스타일과 내가 평소에 하는 수비는 많이 다르다. 그래서 감독님께 많이 물어보고 있고, 감독님도 많이 알려주고 있다”라며 ‘수비’를 강조했다.
이어, “수비 요령이 부족해, 무조건 따라다니기만 했다. 그렇기 때문에, 흐름을 읽어야 하고, 요령을 읽어야 한다. (정)성우형처럼 스텝과 손질을 잘 곁들여야 한다. 그래서 여러 선수들의 수비 요령을 영상으로 보고 있다”라며 구체적으로 해야 할 것들을 덧붙였다.
‘수비’를 강조한 우동현은 “마음가짐부터 이전과 달라야 한다. 조금 더 강하게 마음먹되, 더 차분해져야 한다. 더 열심히 운동하는 건 당연한 거고, 그런 패턴을 꾸준히 이행해야 한다. 그렇게 해서, 조금이라도 더 내 것으로 만들고 싶다”라며 각오를 다졌다. 한층 더 성숙된 마음으로 뜨거운 여름을 보내고 있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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