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대체 선수 대박 났네' 감보아, 6월 MVP 선정…2년여 만에 거인 군단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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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롯데 대체 외인 투수가 대박을 터뜨렸다.
좌완 알렉 감보아(29)가 월간 최우수 선수(MVP)에 올랐다.
롯데 선수로는 2년여 만의 월간 MVP 수상이다.
5경기에서 감보아는 6자책점만 기록해 평균자책점 1.72로 월간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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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롯데 대체 외인 투수가 대박을 터뜨렸다. 좌완 알렉 감보아(29)가 월간 최우수 선수(MVP)에 올랐다.
감보아는 8일 한국야구위원회(KBO)가 발표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6월 MVP로 선정됐다. 기자단 투표 총 35표 중 30표(85.7%), 팬 투표 42만9664표 중 10만5152표(24.5%)로 총점 55.09점으로 기자단 투표 1표, 팬 투표 21만1595표로 총점 26.05점을 얻은 KIA 전상현을 넉넉히 제쳤다.
롯데 선수로는 2년여 만의 월간 MVP 수상이다. 2023년 4월 나균안 이후 처음이다. 대체 선수로 큰 기대를 안 했지만 대박을 냈다.
감보아는 6월 첫 등판인 키움과 홈 경기에서 7이닝 무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됐다. 이후 선발 등판한 4경기에서도 모두 승리하는 등 6월 5승 무패 월간 다승 1위에 올랐다.
5경기에서 감보아는 6자책점만 기록해 평균자책점 1.72로 월간 1위를 차지했다. 5번의 등판 중 4차례 퀄리티 스타트(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기록했다.
감보아는 지난 5월 좌완 에이스 찰리 반즈의 대체 선수로 롯데에 합류했다. 마이너 리그 통산 131경기 359⅔이닝 평균자책점 4.23, 선발 투수로 41경기 28승 21패의 성적을 냈다.
하지만 감보아는 견제 동작 문제 등을 노출했지만 빠르게 KBO 리그에 적응했다. 시즌 중간 합류한 외국인 투수로는 2023시즌 8월 kt 윌리엄 쿠에바스 이후 두 번째 수상이다.
감보아는 또 시속 158km로 역대 KBO 리그 최고 구속을 찍었다. 감보아는 상금 300만 원과 트로피를 받는다.
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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