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리사 남친 한국에 왔다…연쇄 미팅 갖는다는데,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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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그룹 블랙핑크 리사의 연인으로 알려진 베르나르 아르노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그룹 회장의 세 번째 아들인 프레데릭 아르노 로로피아나 최고경영자(CEO)가 한국을 방문해 국내 주요 백화점 대표들과 릴레이 미팅을 가지고 있다.
8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올해 스물 아홉살인 프레데릭 아르노 CEO는 최근 LVMH그룹 임직원과 함께 방한해 7일 정준호 롯데백화점 대표를 만났고, 8일 점심에는 김영훈 한화갤러리아 대표, 2시에는 박주형 신세계백화점 대표를 만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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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신세계·현대·갤러리아百 방문
주요 전문경영인 7·8일 릴레이 면담

8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올해 스물 아홉살인 프레데릭 아르노 CEO는 최근 LVMH그룹 임직원과 함께 방한해 7일 정준호 롯데백화점 대표를 만났고, 8일 점심에는 김영훈 한화갤러리아 대표, 2시에는 박주형 신세계백화점 대표를 만난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오후 4시에는 정지영 현대백화점 대표를 만날 예정이다.
프레데릭 아르노 CEO는 이들이 운영하는 백화점을 차례로 방문해 로로피아나 입점 상황을 체크하고 현지 시장을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부친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이 2023년 3월 방한했을 당시엔 유통기업 총수들이 앞다퉈 회장과 면담 일정을 잡기도 했다. 당시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을 만난 인물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 등이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아직 서른살이 되지 않은 그룹 2세이기 때문에 오너 일가 대신 전문경영인 위주로 면담을 가졌다”고 전했다.
일각에서 그의 방한은 지난 5~6일 열린 걸그룹 블랙핑크의 콘서트 때문에 추진됐다는 말도 나온다. 두 사람이 연애를 공식 인정한 적은 없지만, 같이 휴가를 보내고 휴대폰 잠금 화면에도 상대방 사진을 설정해놓은 것이 알려지며 ‘사실상 커플’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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