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신월동에 '청년 창업 바람'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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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청년 실업 해소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청년점포 육성사업'에 참여할 청년 창업가를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창업을 희망하거나 창업 초기 단계인 청년에게 초기 창업자금, 컨설팅 등 단계별 지원을 통해 상권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앵커 점포'로 키우는 프로그램이다.
구는 지역 불균형을 해소하고 새로운 상권에 실질적인 창업 유인을 제공하고자 이번 사업의 대상지를 신월동 지역으로 특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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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청년 실업 해소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청년점포 육성사업'에 참여할 청년 창업가를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창업을 희망하거나 창업 초기 단계인 청년에게 초기 창업자금, 컨설팅 등 단계별 지원을 통해 상권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앵커 점포'로 키우는 프로그램이다.
구는 지역 불균형을 해소하고 새로운 상권에 실질적인 창업 유인을 제공하고자 이번 사업의 대상지를 신월동 지역으로 특화했다. 특히 공항소음대책지역 창업자에게는 가점을 부여한다.
모집 대상은 양천구 신월동 내에서 점포·사무실 등 창업을 희망하거나 창업한 지 2년 이내인 19~39세 구민이다. 의무복무 제대군인의 경우 복무 기간을 감안해 연령 상한이 최대 3년까지 연장된다.
1차 서류심사를 거쳐 약 2주간 창업 기본교육과 일대일 컨설팅을 진행한 뒤 발표·면접심사를 통해 오는 9월 4개 팀을 최종 선발한다.
최종 선발된 팀에는 자부담금의 50% 범위에서 ▲ 신규 점포 리모델링비 최대 1천만원 ▲ 1년간 임차료 월 최대 100만원 ▲ 홍보·마케팅비 최대 100만원 등을 합쳐 최대 2천300만원을 지원한다.
신청 방법은 구청 홈페이지(고시공고)에서 확인하면 된다.
아울러 구는 초기 창업자에게 사업 공간을 제공하고자 신월동에 오는 10월 개관을 목표로 '창작공예센터' 설립을 추진 중이다.
이기재 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신월동에서 새로운 기회를 발견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기재 양천구청장 [양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8/yonhap/20250708143032264pbah.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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