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최문정 교수, 유엔 AI 국제회의 자문위원 선임…한국인 유일

김양수 기자 2025. 7. 8. 14: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과학기술정책대학원 최문정 교수가 유엔(UN) 산하 국제전기통신연합(ITU)에서 주관하는 'AI 포 굿 글로벌 서밋(AI for Good Global Summit)'의 사회적 가치를 위한 혁신((Innovate for Impact)에 자문위원으로 선임됐다고 8일 밝혔다.

AI 포 굿 글로벌 서밋은 8일부터 11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며 약 40여 개의 유엔 산하 기관들이 참석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ITU 주관 'AI 포 굿 글로벌 서밋'의 사회적 가치 위한 혁신 자문위원
8일부터 11일까지 제네바서 개최, AI 활용 글로벌 정책 논의
[대전=뉴시스] KAIST 과학기술정책대학원 최문정 교수.(사진=KAIS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과학기술정책대학원 최문정 교수가 유엔(UN) 산하 국제전기통신연합(ITU)에서 주관하는 'AI 포 굿 글로벌 서밋(AI for Good Global Summit)'의 사회적 가치를 위한 혁신((Innovate for Impact)에 자문위원으로 선임됐다고 8일 밝혔다.

ITU는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유엔(UN) 전문기구로 전 세계 ICT 정책과 표준을 조율하는 핵심 기관이다.

이번 위원회는 인공지능(AI)의 사회적 가치 실현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글로벌 협력 방안을 모색키 위해 구성됐으며 세계 각국의 전문가들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한국인으로는 최문정 교수가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AI 포 굿 글로벌 서밋은 8일부터 11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며 약 40여 개의 유엔 산하 기관들이 참석한다.

서밋에선 AI 기술을 활용해 인류가 직면한 글로벌 과제를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AI 활용 사례 발굴 ▲국제적 정책 및 기술 표준 논의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 등을 핵심 의제로 다룰 예정이다.

최문정 교수는 이번 서밋에서 사회적 가치를 위한 혁신’ 자문위원으로 세계 각국의 AI 활용 사례를 평가하고 공공성과 사회적 영향을 중심으로 사례 분석에 참여한다.

최 교수는 "국가마다 AI가 개발되고 사용되는 방식이 매우 다르게 나타나는데 이런 차이는 AI가 사회에 미치는 영향에서도 다른 양상으로 나타난다"며 "한국이 지향하는 AI 강국의 모습은 단순히 기술력에서 앞서는 것이 아니라 사람 중심의 AI를 통해 사회자본을 증진하고 공동체적 가치를 실현하는 방향이어야 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kys0505@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