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학교 현업업무종사자 온열질환예방 용품 전달

경남CBS 송봉준 기자 2025. 7. 8.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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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교육청은 7월부터 각급 학교를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 순회 점검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현업업무종사자에게 온열질환 예방 용품을 직접 전달하고 예방 교육도 병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름철 폭염 빈도 증가에 따른 온열질환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13개 학교에서 급식·시설·청소·당직·운전·통학 종사자 119명을 대상으로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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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개교, 급식·시설·운전 등 종사자 119명에 전달
각급 학교 대상 산업안전보건 순회 점검 병행
경남교육청 제공


경상남도교육청은 7월부터 각급 학교를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 순회 점검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현업업무종사자에게 온열질환 예방 용품을 직접 전달하고 예방 교육도 병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름철 폭염 빈도 증가에 따른 온열질환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13개 학교에서 급식·시설·청소·당직·운전·통학 종사자 119명을 대상으로 진행 중이다. 전달된 예방 용품은 현장 근무자들의 체감온도를 낮추고 수분을 보충할 수 있도록 보랭 가방, 휴대용 냉각 선풍기, 음료, 쿨티슈, 아이스 넥쿨러, 쿨타월, 쿨링시트 등으로 구성됐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한 장비 점검을 넘어 근로자 건강 보호까지 아우르는 안전관리 체계를 실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점검 지역은 거제, 남해, 산청, 양산, 고성, 창녕 등 경남 전역이다. 경남교육청은 올해 여름철을 시작으로 계절별 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산업안전보건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학교 현장에서 묵묵히 근무하는 현업업무종사자분이야말로 교육 활동의 숨은 주역이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안전 복지 정책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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