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보건소, 여름철 대비 레지오넬라균 감염병 예방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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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보건소는 여름철을 맞아 관내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레지오넬라증 예방을 위한 레지오넬라균 검사를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지난달부터 최근까지 종합병원과 요양병원, 대형건물, 분수대, 노인복지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15곳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특히 올해는 여름철 자주 찾는 분수대 4곳을 추가로 검사해 시민들이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감염병 관리를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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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보건소는 여름철을 맞아 관내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레지오넬라증 예방을 위한 레지오넬라균 검사를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지난달부터 최근까지 종합병원과 요양병원, 대형건물, 분수대, 노인복지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15곳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특히 올해는 여름철 자주 찾는 분수대 4곳을 추가로 검사해 시민들이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감염병 관리를 강화했다.
제3급 법정감염병인 레지오넬라증은 대형건물의 냉각탑수, 급수시설 등 오염된 물에서 증식한 균이 공기 중 입자 형태로 호흡기에 흡입돼 감염된다.
주요 증상으로는 기침, 고열, 근육통, 흉통, 전신쇠약, 오한 등이 나타나며, 고온다습한 여름철에 발생할 위험이 크다.
레지오넬라균 검사 결과는 채취일을 기준으로 2-3주 가량 소요된다.
레지오넬라균 검출 시 즉시 청소 및 소독 등의 조치를 시행토록 안내하고, 이후 균이 검출되지 않을 때까지 재검사를 실시하는 등 관리·감독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레지오넬라증은 치료가능한 감염병이지만 고열, 두통 등 기타 호흡기 감염병 증상과 구분하기 어렵다"며 "레지오넬라증이 의심된다면 즉시 의료기관에 방문해 진료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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