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현장] '동아시안컵 우승 정조준' 여자축구 신상우 감독, ""국내대회니 만큼 우승이 목표... 중국 이겨야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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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우 대한민국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국내에서 열리는 대회이니만큼 우승을 목표로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신상우 감독은 "좋은 팀과 경기할 수 있어서 좋다. 국내에서 하는 대회이니만큼 우승이 목표다. 이 목표를 위해선 중국을 이겨야 한다. 우선은 그 경기만 생각하고 있다"라고 대회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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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용인)

신상우 대한민국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국내에서 열리는 대회이니만큼 우승을 목표로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신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은 9일 오후 8시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중국과 2025 EAFF(동아시아축구연맹)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개막전을 치른다.
여자 FIFA(국제축구연맹)랭킹 21위인 대한민국은 안테 밀리지치 감독이 이끄는 중국 여자 축구에 통산전적 4승 9무 29패로 크게 밀린다. 중국 여자 FIFA랭킹은 17위로 대한민국보다 4계단 높다.
그럼에도 신상우호는 이번 동아시안컵에서 최선의 결과를 노린다. 신상우 감독은 "좋은 팀과 경기할 수 있어서 좋다. 국내에서 하는 대회이니만큼 우승이 목표다. 이 목표를 위해선 중국을 이겨야 한다. 우선은 그 경기만 생각하고 있다"라고 대회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지난 5월 여러 선수들을 실험한 이번 대회 운용 콘셉트에 대해서는 신 감독은 "우승이 목표인 이유는 기존 선수들과 신예들의 조합이 잘 이뤄지고 있다. 더운 날씨 속 조직적 부분을 잘 준비했다. 이 방향성이 잘 이뤄진다면, 내년 아시안컵에서 좋은 결과 이뤄지지 않을까 생각한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그는 "부상자들이 있어서 안타깝고 아쉽다. 대체 자원들을 선발했다. 훈련에 잘 적응해줬다"라며 선수단 근황을 전한 뒤, 중국, 일본 등 여자 축구 강호들과의 대결에서는 "FIFA랭킹은 중국과 일본이 우리보다 높지만 국내에서 하고 날씨가 변수다. 랭킹으로 축구하는 건 아니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한국 여자 축구는 동아시안컵 통산 1회 우승 기록을 갖고 있다. 2005년 이후 20년간 우승이 없다. 대회 통산 최다 우승국은 일본이다. 4회 우승했다. 2등은 북한으로, 3회 우승했다. 중국은 아직 우승이 없다.

글=임기환 기자(lkh3234@soccerbest11.co.kr)
사진=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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