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37.1도…7월 상순 역대 최고 기온 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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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2시 6분쯤 서울 최고 기온이 37.1도를 기록하면서 118년 기상 관측 사상 7월 상순 최고 기온 기록이 경신됐습니다.
자동기상관측장비에서는(오후 2시 30분 기준) 경기 파주 광탄이 39.9도를 기록해 전국에서 가장 더웠습니다.
보통 하루 중 기온이 가장 높을 때가 오후 3∼4시이기 때문에 기록이 경신되는 지역이 더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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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폭염 경보' [연합뉴스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8/newsy/20250708143405991zqnf.jpg)
8일 오후 2시 6분쯤 서울 최고 기온이 37.1도를 기록하면서 118년 기상 관측 사상 7월 상순 최고 기온 기록이 경신됐습니다.
자동기상관측장비에서는(오후 2시 30분 기준) 경기 파주 광탄이 39.9도를 기록해 전국에서 가장 더웠습니다.
정읍 37.4도, 이천 36.8도 등 내륙 곳곳에서 올해 최고 폭염이 나타났습니다.
보통 하루 중 기온이 가장 높을 때가 오후 3∼4시이기 때문에 기록이 경신되는 지역이 더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동풍이 산맥을 넘는 과정에서 열기가 더해졌고, 강한 햇볕까지 내리쬐면서 서쪽지방을 중심으로 기온이 크게 올랐다고 분석했습니다.
동풍의 영향으로 당분간 서쪽지방은 한낮 36도 안팎의 폭염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극심한 더위에 온열질환 위험이 큰 만큼 한낮 무리한 바깥활동은 자제하고, 물을 충분히 마시는 등 건관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폭염 #최고기온 #폭염경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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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훈(kimjh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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