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이재명 정부, '노동존중' 걸맞은 최저임금 정책 내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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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최저임금 수준을 정하는 최저임금위원회 제10차 전원회의를 앞두고 민주노총이 이재명 정부에 반노동 정책을 폐기하고 최저임금 정책을 제시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민주노총은 오늘 오전 서울 중구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국 곳곳의 저임금 노동자들은 이 순간에도 생활비와 주거비, 병원비를 감당하지 못해 빚에 허덕인다"며 "노동 존중 사회를 내세운 정부라면 최저임금 정책부터 제시해야 마땅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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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최저임금 수준을 정하는 최저임금위원회 제10차 전원회의를 앞두고 민주노총이 이재명 정부에 반노동 정책을 폐기하고 최저임금 정책을 제시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민주노총은 오늘 오전 서울 중구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국 곳곳의 저임금 노동자들은 이 순간에도 생활비와 주거비, 병원비를 감당하지 못해 빚에 허덕인다"며 "노동 존중 사회를 내세운 정부라면 최저임금 정책부터 제시해야 마땅하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노총은 "최저임금위원회의 사용자 위원들은 수백만 노동자들의 현실을 철저히 외면한 채 아무런 인상도 고려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으며 공익 위원들은 기계적 중립을 내세워 방관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도윤선 기자(donews@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733425_367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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