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구청장 직통 '문자하랑께' 시즌2 추진…상권 활성화

정다움 2025. 7. 8. 14: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광주 서구는 8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구청장과 직접 소통하는 플랫폼 '바로문자하랑께 시즌2'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김 구청장은 "바로문자하랑께 시즌2는 현장·소통·정책을 선순환시키는 서구만의 사업"이라며 "행정의 무게 중심을 골목으로 옮기고 주민이 정책을 직접 제안·완성하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광주 서구청 전경 [광주 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연합뉴스) 정다움 기자 = 광주 서구는 8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구청장과 직접 소통하는 플랫폼 '바로문자하랑께 시즌2'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바로문자하랑께는 민선 8기 처음 도입된 주민 참여형 행정 모델로, 주민 누구나 구청장 직통 문자폰에 문자를 남겨 민원을 제기하거나 정책을 제안하면 48시간 이내 처리 결과를 안내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다.

올해는 '골목경제119폰'(010-3262-4119)으로 전용 번호를 변경하고, 골목상권 상인들과의 소통 강화에 초점을 뒀다.

상인 누구나 골목상권 관련 정책 제안이나 건의 사항을 문자로 보내면 구청장이 직접 내용을 확인하고 관련 부서에 검토를 지시하는 실시간 참여 시스템으로 탈바꿈했다.

특히 김이강 구청장은 매주 1∼2회 18개 동 골목형 상점가를 방문해 문자로 제안받은 사안 중 주요 내용을 직접 듣고 해결책을 모색할 예정이다.

김 구청장은 "바로문자하랑께 시즌2는 현장·소통·정책을 선순환시키는 서구만의 사업"이라며 "행정의 무게 중심을 골목으로 옮기고 주민이 정책을 직접 제안·완성하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daum@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