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구청장 직통 '문자하랑께' 시즌2 추진…상권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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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는 8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구청장과 직접 소통하는 플랫폼 '바로문자하랑께 시즌2'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김 구청장은 "바로문자하랑께 시즌2는 현장·소통·정책을 선순환시키는 서구만의 사업"이라며 "행정의 무게 중심을 골목으로 옮기고 주민이 정책을 직접 제안·완성하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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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청 전경 [광주 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8/yonhap/20250708140932830pphe.jpg)
(광주=연합뉴스) 정다움 기자 = 광주 서구는 8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구청장과 직접 소통하는 플랫폼 '바로문자하랑께 시즌2'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바로문자하랑께는 민선 8기 처음 도입된 주민 참여형 행정 모델로, 주민 누구나 구청장 직통 문자폰에 문자를 남겨 민원을 제기하거나 정책을 제안하면 48시간 이내 처리 결과를 안내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다.
올해는 '골목경제119폰'(010-3262-4119)으로 전용 번호를 변경하고, 골목상권 상인들과의 소통 강화에 초점을 뒀다.
상인 누구나 골목상권 관련 정책 제안이나 건의 사항을 문자로 보내면 구청장이 직접 내용을 확인하고 관련 부서에 검토를 지시하는 실시간 참여 시스템으로 탈바꿈했다.
특히 김이강 구청장은 매주 1∼2회 18개 동 골목형 상점가를 방문해 문자로 제안받은 사안 중 주요 내용을 직접 듣고 해결책을 모색할 예정이다.
김 구청장은 "바로문자하랑께 시즌2는 현장·소통·정책을 선순환시키는 서구만의 사업"이라며 "행정의 무게 중심을 골목으로 옮기고 주민이 정책을 직접 제안·완성하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dau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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