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주 체중 46㎏ 유지 여배우 설움 “가족들 맛있게 먹을 때 굶어‥운 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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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주가 음식을 마음껏 먹지 못하는 것에 대한 억울함을 토로했다.
7월 7일 배우 김남주 유튜브 채널에는 "왜 먹어도 살이 안 찌나요? ※비밀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김남주는 "어제도 사실 먹고 싶었다. 1인분만 먹으면 진짜 좋겠다 그랬다. 너무 슬프지 않냐. 왜 그 맛있는 게 살이 찔까"라며 "촬영 이거 너무 좋다. 내가 이렇게 마음껏 먹고 싶은만큼 먹어야 되는거 아니냐. 이렇게 마음껏 먹은 기억이 별로 없는 것 같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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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김남주가 음식을 마음껏 먹지 못하는 것에 대한 억울함을 토로했다.
7월 7일 배우 김남주 유튜브 채널에는 "왜 먹어도 살이 안 찌나요? ※비밀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남주는 지인과 함께 단골 맛집인 닭한마리 집을 찾았다. 평소 남편 김승우와 함께 방문해 소주 한 잔 하면서 닭한마리를 즐긴다고.
김남주는 음식이 나오자 "이게 얼마만에 먹는 음식이냐. 내가 칼국수를 좋아한다. 나 이 면 때문에 운 적도 있다. 너무 먹고 싶은데 며칠 있다가 시상식이라 수분까지 말려야 되는데 가족들이 이걸 먹고 있는거다. 나 굶을 때 가족들이 맛있게 먹을 때 많다"며 서러움을 드러냈다.
이후 폭풍 먹방을 선보인 김남주는 "언니가 본 중에 가장 많이 먹었지?"라고 물은 뒤 "솔직히 먹으면 나도 이렇게 먹을 수 있어. 안 먹는 거야"라며 갑자기 설움이 북받친 듯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왜 이렇게 화를 내냐"는 질문엔 "갑자기 너무 억울하다. 나도 먹을 수 있다고"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남주는 다이어트할 때 제일 생각나는 음식으로는 떡볶이를 꼽았다. 김남주는 "어제도 사실 먹고 싶었다. 1인분만 먹으면 진짜 좋겠다 그랬다. 너무 슬프지 않냐. 왜 그 맛있는 게 살이 찔까"라며 "촬영 이거 너무 좋다. 내가 이렇게 마음껏 먹고 싶은만큼 먹어야 되는거 아니냐. 이렇게 마음껏 먹은 기억이 별로 없는 것 같다"고 털어놨다.
한편 키가 169cm로 큰 편인 김남주는 최근 방송된 SBS Life 예능 프로그램 ‘안목의 여왕 김남주’에서 드라마 ‘미스티’ 촬영 당시 47세였는데 혹독한 다이어트로 체중이 46kg밖에 되지 않았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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