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내일 尹 구속심사 집회에 총력대응…"불법폭력 무관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는 9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열리는 서울중앙지법 인근에서 찬반 집회가 열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경찰이 총력 대응에 나선다.
서울경찰청은 "충분한 경력과 장비를 동원해 상황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불법 폭력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대처할 방침"이라고 8일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중앙지법 향하는 윤석열 전 대통령 (서울=연합뉴스) 윤석열 전 대통령이 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내란 우두머리 혐의·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 사건 9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5.7.3 [사진공동취재단] photo@yna.co.kr](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8/yonhap/20250708140736877nahv.jpg)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오는 9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열리는 서울중앙지법 인근에서 찬반 집회가 열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경찰이 총력 대응에 나선다.
서울경찰청은 "충분한 경력과 장비를 동원해 상황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불법 폭력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대처할 방침"이라고 8일 밝혔다.
경찰은 영장심사와 결과 발표 등 관련 절차가 완전히 종료될 때까지 중앙지법 주변에 경력 30여개 부대 약 2천명과 안전 펜스를 비롯한 차단 장비 350여점을 배치한다.

지난 1월 윤 전 대통령의 구속 영장 발부 직후 발생한 서울서부지법 난동 사태가 재현되지 않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경찰은 "서부지법 점거 사태를 반면교사로 삼아 유사한 불법 폭력행위가 시도되거나 발생할 경우 캡사이신 분사기 등 가용장비를 최대한 사용하고 (행위자를) 현장에서 검거할 것"이라며 "불법 선동 행위자 등에 대해서도 끝까지 추적해 엄중하게 사법 조치를 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boin@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동거남 살해하고 시신 두물머리 유기한 30대 남성 구속 | 연합뉴스
- "발언기회 10초"·"표정 안좋다" 노려보고 말끊고…'막말판사' | 연합뉴스
- 원주 빙벽장서 50대 산악인 7m 아래로 추락해 중상 | 연합뉴스
- "반대에도 설치한 안면인식기 파손 정당"…HD현대중 노조 무죄 | 연합뉴스
- [쇼츠] 시장 암살하려 로켓포 '펑'…대낮 청부살인 시도 | 연합뉴스
- 충전 중인 보조배터리 폭발…거주자가 소화기로 진화 | 연합뉴스
- "포르노 아닙니다"…올림픽 꿈 위해 '온리팬스' 찍는 선수들 | 연합뉴스
- '인종주의 광고 논란' 스위니, 할리우드사인에 속옷 걸어 '구설' | 연합뉴스
- 직원에 성관계 암시 쪽지 보낸 병원장 '성희롱' 혐의 과태료 | 연합뉴스
- 관리업체 직원이 혼자 사는 외국인 여성 원룸 침입…성폭행 시도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