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증권, 장애인 표준사업장에 16% 지분 투자
박규준 기자 2025. 7. 8. 14:06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DB증권 (DB증권 제공=연합뉴스)]
DB증권은 장애인 표준사업장인 '브라보비버 파주'에 지분을 투자했다고 오늘(8일) 밝혔습니다.
브라보비버는 민간 기업의 지분 투자를 받아 발달장애인을 위한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설립된 지분투자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입니다.
과자류, 문구류, 견과류 등을 생산하고 있고, 사회적기업 베어베터의 지원과 재단법인 브라이언임팩트의 후원으로 운영 중입니다.
DB증권은 브라보비버 파주의 지분 16%(1억5천840만원)에 투자했으며, 해당 지분율에 상응하는 만큼의 발달장애인이 고용될 예정입니다.
또한 DB증권은 브라보비버의 지속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브라보비버 사업장에서 생산하는 제품을 매달 구매할 계획입니다.
곽봉석 대표이사는 "구입한 물품은 임직원 복리후생 지원, 고객 기념품 제공, 사회단체 기부 등에 사용할 예정"이라며 "이번 지분투자를 계기로 발달장애인들의 일자리가 더 많이 창출되기를 희망하며, 회사는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활동 등 ESG(환경·사회·기업지배구조) 경영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만들어집니다.SBS Biz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홈페이지 = https://url.kr/9pghjn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BS Biz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더 내고 더 받는 국민연금 개혁안…뿔난 청년들 왜?
- [단독] '정책금융 한눈에' 2년 만에 하는데…서민금융 찾기는 따로?
- SKT 위약금 면제에 통신사 진흙탕 싸움 '점입가경'
- "3분 만에 한 달 치 매진"…서울 최초 '숲캉스 숙소’ 어디길래?
- '소주·맥주 공짜 많이 보인다 했더니'…이제 끝?
- SKT 위약금 면제에 이탈 급증…하루새 1만 7천명 통신사 이동
- 가입비 빼돌리고 분담금 부정 수취…지역주택조합 10곳 중 3곳은 분쟁 중
- 새 갤럭시 폴더블폰 사전구매 희망자 16만명 넘어서
- 李, "방위산업은 경제의 새 동력…육성 컨트롤타워 신설"
- 트럼프 "맘에 드는 제안하면 8월1일 관세 부과일도 조정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