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흥덕청소년문화의집·기흥국민체육센터 개관

김평석 기자 2025. 7. 8.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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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특례시는 지난 7일 오후 기흥구 영덕동 '흥덕청소년문화의집'과 '기흥국민체육센터'의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8일 밝혔다.

용인시는 지난 2021년 12월 흥덕청소년문화의집과 기흥국민체육센터 건립 공사를 시작해 올해 4월 준공했다.

흥덕청소년문화의집과 기흥국민체육센터의 프로그램과 이용 방법에 대한 정보는 각 기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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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지하 2층·지상 5층 규모…청소년 문화공간, 생활체육 시설 갖춰
흥덕청소년문화의집·기흥국민체육센터 개관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테이프를 자르고 있는 모습.(용인시 제공)

(용인=뉴스1) 김평석 기자 = 경기 용인특례시는 지난 7일 오후 기흥구 영덕동 ‘흥덕청소년문화의집’과 ‘기흥국민체육센터’의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8일 밝혔다.

개관식에는 이상일 시장, 시도 의원, 김희정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 영덕1동 주요 단체장, 유관기관 관계자, 주민, 청소년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기념사에서 “오랜 기다림 끝에 흥덕지역에 시민과 청소년을 위한 훌륭한 시설이 탄생했다”며 “두 시설이 시민의 사랑을 받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용인시는 지난 2021년 12월 흥덕청소년문화의집과 기흥국민체육센터 건립 공사를 시작해 올해 4월 준공했다. 사업비는 총 423억 원(국비 35억 원, 도비 93억 5000만 원, 시비 294억 5000만 원)을 투입했다.

두 시설은 중앙정원을 사이에 두고 마주하고 있으며 2층부터 5층까지 설치된 연결 통로를 통해 오갈 수 있다.

흥덕청소년문화의집은 지하 2층, 지상 5층, 연면적 4007㎡ 규모로 댄스연습실, 동아리실, 미디어실, 컬쳐스테이션, 북카페, 공연장, 자치 활동실, 상담실 등 청소년 전용 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기흥국민체육센터는 지하 2층, 지상 5층, 연면적 5772㎡ 규모로 25m 6레인 수영장(유아풀 포함), 농구·배드민턴 등이 가능한 다목적체육관, 스크린파크골프장 등의 체육 시설을 갖췄다.

흥덕청소년문화의집과 기흥국민체육센터의 프로그램과 이용 방법에 대한 정보는 각 기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d2000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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