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플러스]국가 경쟁력 핵심 요인은 'AI 인재 육성'… 방안 마련 위한 정책 세미나 '봇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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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산업 육성을 핵심 공약 가운데 하나로 내건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AI 인재 양성 방안을 위한 논의가 한층 활발해지는 모양새다.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과 한국직업능력연구원(KRIVET)은 10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AI시대, 인재의 조건과 정책을 다시 묻다'를 주제로 공동정책포럼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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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산업 육성을 핵심 공약 가운데 하나로 내건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AI 인재 양성 방안을 위한 논의가 한층 활발해지는 모양새다.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과 한국직업능력연구원(KRIVET)은 10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AI시대, 인재의 조건과 정책을 다시 묻다'를 주제로 공동정책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AI시대의 각 분야의 직무별 변화를 중심으로 인력 수요 변화에 관한 논의를 이어간다.
이번 포럼에서는 △생성형 AI시대, 생존의 조건(김동환 42MARU 대표) △AI 기반 제조업 혁신과 인력 수요 변화(신기윤 STEPI 혁신성장실 부연구위원) △NCS 기반 직무별 AI 영향도 및 변화 전망(김상호 KRIVET 직무능력연구센터장) △인적자원개발의 기회와 우려, 그리고 과제: AI 활용 경험자의 인식을 중심으로 (이윤진 KRIVET 직무능력연구센터 부연구위원) △AI시대 인재상과 대응 전략:과학기술인력 수요 변화를 중심으로(홍성민 STEPI 과학기술인재정책센터 선임연구위원) 등 다양한 주제의 발표를 진행한다.

교육부와 교육과미래연구소는 23일 성균관대 인문사회과학캠퍼스 600주년 기념관에서 'AI 3强 도약을 향한 인재양성 전력과 과제'를 주제로 제19회 국가인재양성전략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AGI 시대와 AI 인재양성에 관해 이지형 한국인공지능학회장이 발표한다. 이치호 STEPI 부연구위원과 한송이 세명대 교수도 참여해 AI 인재 양성 방안을 함께 모색한다.
서울대·고려대·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 등으로 구성된 '한국과학AI포럼'도 지난 5일 공식 출범했다. 국내 과학 AI 분야 석학과 전문가 18명이 힘을 합쳤다.
이들은 △과학AI의 전략적 발전 방향 및 정책 제안 △AI 기술의 윤리성·공정성·책임성 확보를 위한 논의 △과학성과의 사회적 환류 및 공공 활용 촉진 △미래형 인재상 정립 및 교육 체계 구축 △학제 간 협력 및 글로벌 연계 강화 등의 활동을 통해 과학과 AI가 상호 촉진하는 지식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
한국과학AI포럼 관계자는 “과학기술의 공공성과 확장성, 그리고 글로벌 연대 속에서 대한민국이 AI 시대 과학혁신의 선도국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정책·연구·교육의 연결축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마송은 기자 runni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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